오름수위의 충주호 황금연휴의 주말을 맞아 대부분 낚시터마다

만원좌대를 이룬 가운데 가족단위의 출조객과 부부조사님들을

많이 볼수있었습니다.



좋은 조황을 기대했던것과는 달리 잔씨알낱마리에 잡어 입질이

많았고 빈살림망으로 철수하는 분들이 많았고 충주호 마니아로

알려진 한종우조사님께서 명서낚시터로 출조해 37cm대물붕어를

낚으셨습니다.



한종우님께서는 2.8칸대의 1.8m수심에서 밤9시경 지렁이 미끼에

대물붕어 입질을 받으셨으며 그외도 준척붕어등 향어입질도 받아

마리수재미도 보셨습니다.



오늘 충주 지역에는 구름이 많이 낀 날씨로 적당한 오름수위에

낚시여건은 좋은 편으로 내일 오전조황을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043-853-3808/9 hp 011-461-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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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낚시터 배터전경입니다.

명서낚시터의 절경은 매일봐도 질리지를 않습니다.

명서낚시터 전경으로 부부조사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류에서 상류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오랫만에 37cm대물붕어를 낚아 기뻐하고있는 한종우님의 모습입니다.

한종우님의 37cm대물붕어의 모습.

　

괜찮은 씨알의 향어도 낚으셨네요.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