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이후 비가왔고,
그리고 기온의 급하와 강풍에
합천호도 조황이 꽁꽁언 며칠간이었습니다.
초저녁의 총총 박힌별,,
합천호의 청명한 밤하늘과 고요하다 못해 적막함과는 달리
자정경 철수 무렵엔
강풍과 아침엔 비온 흔적에데가
경기지역 어딘가는 봉고차가 바람에 날리는등,,,,,,,
,,,,,,,,,,,,,,
아무튼 조황이 좋지못한 근황입니다.

대구의 합천호 매니아 김상욱님이 연 이틀째 낚시하고
지난밤도 먼저 포인트한 곳인 하류권으로 합류하여
초저녁 8시경엔 티하나 없는 그야말로 잔잔한 수면이었으나
11시이후 철수를 하는중 불안함은 역시 강풍이 일었으며
하류권에서 상류지역에 이르기 까지 평일의 합천호 분위기는
한산함이고 현재는 조황의 불황이며
합천호는 현재 주간에도 먹이활동으로 합니다 해서
변절기의 특이성인 마릿수의 붕어낚시 호조가
되지 않는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주중의 매일출조 정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하시고 오늘도 출조후에 속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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