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구지천의 붕어들은 계절을 모르는 듯 호황은 계속되며 누구나 손맛을 볼 수 있는 무료 손맛터로 이따금 살짝살짝 부려주는 겨울비에 수온의 변화가 심하고 일교차가 심해 장소에 따라 마릿수나 씨알 면에서 다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손맛을 충분히 보신 후  다음기회 다시 손맛을 볼 수 있게 고기는 방류 하시고 내가버린 쓰레기가 아니어도 조금씩만 치워 주신다면 쾌적한 낚시환경을 만들어 갈수 있으리라 봅니다.>

자연사랑은  낚시사랑
@_@ 쓰레기는 커다란 봉지에 담아서 두고가는것 보다 작은봉지 하나라도 가져 가셨으면 합니다.  @_@
*_* 내일의 즐낚을 위해 미늘 없는 바늘을 사용하고 상처 없이 되돌려 보내는 진정한 낚시인이 됩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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