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심한 황사로 낚시하기에는 불편 날씨였으나 아주머니 조사님이 50cm남짓의 잉어를 올리는등 낱마리에서 10여수 전후의 조황을 확인 할수 있었으나 일요일은 뚝 떨어진 기온에 심한 강풍으로 거의 낚시를 할수 없는 악조건 이었으며 몇분의 조사님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나 조황을 확인 할수 없었습니다. 날씨가 풀리는 날의 배다리수로를 기대해 봅니다.

자연사랑은 낚시사랑
손맛은 보시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
철수 할땐 내가 버린 쓰레기가 없는가 다시 한 번 돌아봅시다.

[오산]한국낚시 : http://mm.intizen.com/korea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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