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오신 젊은 조사님
평택호 출조가 4번째 이십니다.







월요일 오후에 출조하셔서 새벽에 철수하셨으며
오늘 아침 이미지를 카톡으로 보내주신 김양희님께 감사드립니다.









평택호를 즐겨찿으시는 조사님
본인의 낚시자리와 함께 동출하신 분의 낚시 포인트 이미지를 카톡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첫 수를 낚은 이미지











최고 36cm 까지
사이즈와 체고가 좋습니다.











함께 출조하신 조사님의 포인트









토실토실한 몸매에 깨끗한 채색의 월척붕어










월척외 준척...












감자님의 소개로 오신 후배분이 보내 주신 이미지 입니다.









월척외 준척을 낚으셨습니다.









평택호 구간구간에 이렇듯 쓰레기가 쌓여 가고 있습니다.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는 왜 담았을까요?
청소해서 가지고 가지 않은 것도 버리는 것과 똑 같은데요.








출조길 함께 동출 하신 조사님들과 청소를 했습니다.









분리수거하니 세봉지 입니다.








봉투에 담아 지정 장소에...










월요일 아침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출조하신 조사님
일주일 전 짧은 시간에 마릿수 조과를 하셔서 또 출조 하셨습니다.
마눌님과 밤 낚시 출조길 조사님의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마눌님이 낚은 9치 첫 수










올 해 평택호 기복도 심하고, 다른 해와는 다르게 배수 영향과 바람 영향이 많아
주말만 되며는 조황이 좋치 않아 출조하신 조사님들 빈바구니로 철수들 하셨습니다.

월요일 일부구간에서 4수-6수 까지 사이즈 좋은 붕어들이 낚이서
월요일 출조하신 조사님들이 보내 주신 이미지와
월요일 마눌님과 함께 출조하여 밤 낚시하여 확인한 조황 조행기 입니다.



문 여는 시간

새벽 :6시



문닫는 시간

밤: 10시


평택호 곳 곳이 많은 쓰레기로 몹살을 앓고 있습니다.
평택호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가져온 쓰레기 제발 되가져 가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남양만 일부구간 낚시금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낚시금지구역을 막기위하여서는
많은 노력과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낚시꾼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취미 생활을 하면서 욕을 먹는 것은 낚시꾼들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 우 5 미터 청소하여 우리의 터 우리가 되 찾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