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동 김 조사님 연휴 마지막날 출조 하셨습니다,

진위천 연휴 동안 조황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며 포인트 잘 선택 하신분들은 손맛 보실 정도 였습니다,

인천 부부 조사님들은 1차전 방생 하시고 포인트 옮겨 2차전 조과 보내 주셨습니다,

면목동 친구는 남양만 그림 보내 주셨습니다,
멋진 붕어네요.



잼버리님 지난 금요일 출조 해서 환상 적인 찌올림에 허리급 까지 했다고 자랑 하기에
이틀후( 일요일)밤 가나 짬낚 출조 해서 꽝 치고 철수 했습니다,

그런데 가나랑 함께 꽝친 동탄 개인택시 사장님 화요일 아침 출조 하셔 몇수 해 사진 보내 주셨습니다.
화요일날은 특히진위천 배수 하던날인데 배수 중에도 입질이 자주 들어 오더랍니다,
가나만 꽝멘이 되버린 셈 .

원효로 백사장님 좀처럼 어망을 안가지고 다니시는 조사님인데 초저녁에 허리급 한수 했더고 어망 부탁 하기에 퇴근길 들려 봤습니다,

조과는 다음날 아침 카톡으로 전송 되었습니다,

서울 이조사님은 연휴 마지막날 짬낚 출조 하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낚시 오셨답니다,

동연교의 밤도 함께 보내 주셨습니다,

잠실 박사장님 1차 전 빈손 철수 포인트 옮겨 2차전 조과 보내 주셨습니다,

가나는 어제밤 또 짬낚 출조 했습니다.
이젠 손도 발도 시려운 날씨네요,밤낚시에 외투는 필수 품입니다,
특히 가을 감기는 매우 조심 하셔야 됩니다.잘못하면 겨울 내내 고생 하게 됩니다,

새벽 1시 까지 조과 입니다.
9시 30분 쯤 도착 했지만 11시 경 까지는 입질이 없다가 그후로 몇수 했습니다,

*** 주중에는 화요일 배수 수요일 약간의 비. 바람 등으로 낚시 여건이 않좋았고 어제는 수온 급감으로 기대 없이 짬낚 출조 했지만

붕어 얼굴 보고 철수 했습니다.

이상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안녕이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