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하 9 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를 이겨내며..겨울 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들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실리곡 낚시터에서 허리급이 넘는 월척과 마릿수 붕어를 낚은 조사님도 있었고..
한버들 낚시터는 대낚시로 90 cm 대형 잉어를 낚아 내는 노련미를 보여준 조사님도 계셨습니다..
먼저 한버들 낚시터 조황 체크를 했습니다..
수온은 12 도 정도 입니다..
대형 잉어를 낚은 조사님 좌대 입니다..
줄자로 계측하니 90 cm 대형 잉어 입니다..
20 분간의 고된 힘겨루기 끝에 제압을 하셨습니다..대물꾼의 자존심을 세우셨네요..
고생 하셨습니다..ㅎㅎㅎ..
월척 손맛도 보셨습니다..
이사장님..월척 축하 드립니다..
대물 붕어를 낚아내고..살림망 보관을 잘못해서 자동 방생..
충주호 붕어는 살림망 입구를 잠그지 않으면 튀어 나갑니다..참조 바랍니다..
배미골 조황을 체크 합니다..
턱거리급 월척 한수 조과 입니다..강추위에 고생 하셨습니다..
콜라가 꽁꽁 어는 추위 입니다..
실리곡 낚시터로 조황 체크를 하러 갑니다..
이원철 사장님 조과 입니다..
멋진 월척을 낚으셨습니다..
허리급이 넘는 월척 입니다..
이사장님..월척 축하 드립니다..
다른 좌대 조황 입니다..
민소장님이 어제 조황 사진을 보여 주십니다..참조 하세요..
강추위에도 충주호를 찾아 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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