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부터 찜통 더위네요.
조사님들 더위에 건강 각별이 챙기시기 바라며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립니다,
너무 화려 하지도 않은 저녁 노을 아름답네요.
조과 또한 빈손도 아니고 대박도 아닌 평범한 조과 .
인천 조사님이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
지산동 김조사님 일단 낚시대 편성이 멋져 보입니다,
초저녁에 36cm 한수 하시고 어망에 넣다 방생 되셨답니다,
전체 조과는 아침에 철수 하며 메일로 보내 주셨습니다,
대박 축하.
요쯤 가나도 자주 출조 하지만 그렇다할 손맛은 못보고 철수 합니다,
고작 2~3수 네요. 그래도 요쯤도 씨알은 좋은 편입니다,
동탄 조사님이 보내 주셨습니다,
새벽 3시경 소나기 입질이 들어 오더랍니다,
월척급으로 별도로 담아 보내 주셨네요,
서울 이조사님은 지난주 목요일 출조 하셔습니다,
서울 카 사장님 오랜만에 출조 하셔 자정에 철수 하셨습니다,
원효 백사장님도 잔잔한 붕어 마릿수 조황 보여 주셨습니다,
전체 적으로 조황이 아주 양호 하지는 않지만 포인트 선택 잘하시고 새벽 까지 기다리면 손맛은 보실수 있는 것 같네요.
매일 똑같지는 않겠지만 새벽 조황이 좋을때가 많다는 전언입니다,
참고 하시길 바라며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