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낚시터에서..대구 문사장님이 3 박 4 일 동안 원맨쇼를 하고 철수를 하셨습니다..

 45 cm 대물을 포함해서 허리급이 넘는 월척만 8 수를 낚는 실력을 보여 주셨네요..

 그리고..2023 년 최대어 시상식도 함께 했는데..영광의 최대어는 45 cm 를 낚은 대구 아이다님이..

2 등은 44 cm 멋진 혹부리를 낚은 안산 강사장님이..3 등은 새우꾼님이 시상 하셨습니다..

그리고..2 차 코스는 지인들끼리..코로나 때문에 못 했던..맛난 음식에 한잔 술로..

 물가의 추억을 낚았습니다..회원님들..대물도 낚고..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낚기를 바랍니다..

제가 충주호 취재를 10 여년 동안 다니면서 ..

2 월에 4 짜 허리급을 취재 한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관문낚시에서도 크리스탈 트로피를 기념으로 드렸습니다..

입낚을 하고..조황 취재를 했습니다..

와우..대구 문사장님이 또 사고를 쳤습니다..

어제 45 cm 를 낚고..삼십중후반 월척을 5 수나 또 낚았습니다..

이게..한방이지..ㅎㅎㅎ..아싸..

사고 치신것 축하 드립니다..ㅎㅎㅎ..

 

 

문사장님이 오늘도 월척 2 수를 또 낚았습니다..굿..

 

 

 

 

멋진 추억 축하 드립니다..굿..대박..

 

 

 

 

대물 낚시..그냥..한방 입니다..ㅎㅎㅎ..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