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원님이 낚시는 과학이라고 하셨습니다.

일반 기업체도 내부의 시행착오와 개선등 정보의 누적이 경쟁력이고, 보이지 않는 자산이라고,

좋은 곳 저수지 정보 경우에 따라서는 비공개지만. 아름아름 인맥 넓히셔서 레이다 돌리면 다 걸리지요.

어렵고 힘들게 조행기 올리시는 회원분들도 계시지만

통계 DADA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를 재가공해서 제공해야 하는게 월척이라 봅니다.

회원의 권리가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반면 의무가 없는게 월척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회원님 이번 주중이나 주중 츨조 하셨습니까?
사시는 지역은?
출조지 예상기온은?
금일 예상기온은?
출조자 온도와 수온(기재가능하신다면.)?
시즌 미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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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출조를 정보를 수집해서 재가공해 고급정보 제공하는 그런 노력이
없습니다.

출조지 사진과 정경을 보고 좋은 곳이라 부러워하고.
환경지킴이로 자청하고 노력하시는 분들 모습에 멀리서 보고
고마움에 박수치고..

장비 사용기에 많은 회원분들이 쉽게 공감하는 장비 개조와 정보를
많이 얻습니다.

보이진 않는 곳에서 이런 공간을 마련해 주시고,
수고하시는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정보의 왜곡이나 출조 정보의 기록에 방관적인 면에서
카더라..인승샷~
보다는 기온변화 / 미끼 운용술/ 채비 정보 / 입질 시간대.. 저수지 정보 (공개/비공개_)
항목 나눠 기본 통계dat로 가공하신다면 좋은 출조정보로 남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