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질문은 자유게시판에서 답을 얻었고요. 아래 합천님 쓰신 문의건도 답변이 없네요. 대답 없는 메아리 같아서 씁쓸하면서,궁금하기도 합니다. 가타부타 답변을 주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