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카본4호 목줄카본3호
뱅애6호바늘 연주채비 셋팅
바늘빼고 캐미노출 셋팅입니다

예전 청태밭 공약목적으로 연주채비와 가지채비(유동)를 한적이 있읍니다.

둘다 빨고들어가는 입질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으며,

제경우 연주채비에 입질은 받지못했을 뿐더러 채비가 잘 엉키었다는 기억밖에 없네요.

오히려 가지채비가 저한테는 더 효율적이었읍니다.

제 경험으론 끌고가면서 들어가거나....
중후하게 올리더군요.
들어가는 입질이 80프로 정도였습니다.
가능한 챔질 타이밍은 늦게 가져가는게 훅킹확률이 높았습니다.

두분 답볍 감사드립니다
가지채비도 생각해보구
챔질타이밍도 느긋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저랑 채비집이 같군요.

미끼 새우 일때는 느긋하게 기다렸다 챔질.

저는 자동빵이라 초릿대 쳐박은 것만 봤습니다. ㅠ

일단 청태밭은 뛰울채비
이거나 수초제거기 로 바닥을 정리 하던가
가슴장화 입고 들어가서 바닥청태 제거하든가
떡밥에 흙 혼합 대량 투척하여 청태를 눞히던가
넷중 하나 인듯합니다.
고난도 테크닉이 요구되는 청태 포기없이 정면도전 기어이
극복하고 붕어 입질 받는것도 낚시인의 투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