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 합사, 카본, 모노 세가지를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부드럽기는 합사, 모노, 카본순이구요
합사는 부드럽지만 꼬이는 성질이 있어 지렁이, 새우에는 가끔 꼬이기도 하구요 뻘이나 바닥이 지저분한 곳에서는
묻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찌 맏춤에 달라지기는 하지만요....
카본은 흔히 원줄로 많이 사용하는데 빳빳하기에 뻘층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단 붕어가 이물감을 느낄 수 가 있습니다.
모노줄은 약간 뜨는 성질이 있으나 부드러우므로 카본줄에 비해 이물감을 덜 느낀다고합니다.
골고루 사용해보시고 현장에 맞는 채비로 하심이.... 말로써 일일이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바늘은 통상 감성돔(지누), 뱅에돔, 이두메지나(잉어바늘)등이 많이 쓰이나 장, 단점이 있습니다. 크기는 옥수수2-3알 낄
정도의 크기면 무난하실겁니다. 바늘 크다고 붕어가 더 잘무는것도, 후킹이 잘대는 것도 아닙니다.
게시물중에 검색해보시면 많은 고수분들이 올리신 답글들이 많으니 찬찬히 찾아서 읽어 보시기를.... 이상 허접한 초보올림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
저는 합사줄에서 카본줄로 선회...이유..입질이 더 많이 오더군요
줄은 의외로 터지지 않습니다.
다만 카본줄은 합사줄대비 줄길이가 30%정도 길게 하십시오.
합사 8센지...카본 12센지 정도
본인이 일단 채비를 둘다 해보신후 결정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합사는 부드럽지만 꼬이는 성질이 있어 지렁이, 새우에는 가끔 꼬이기도 하구요 뻘이나 바닥이 지저분한 곳에서는
묻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찌 맏춤에 달라지기는 하지만요....
카본은 흔히 원줄로 많이 사용하는데 빳빳하기에 뻘층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단 붕어가 이물감을 느낄 수 가 있습니다.
모노줄은 약간 뜨는 성질이 있으나 부드러우므로 카본줄에 비해 이물감을 덜 느낀다고합니다.
골고루 사용해보시고 현장에 맞는 채비로 하심이.... 말로써 일일이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바늘은 통상 감성돔(지누), 뱅에돔, 이두메지나(잉어바늘)등이 많이 쓰이나 장, 단점이 있습니다. 크기는 옥수수2-3알 낄
정도의 크기면 무난하실겁니다. 바늘 크다고 붕어가 더 잘무는것도, 후킹이 잘대는 것도 아닙니다.
게시물중에 검색해보시면 많은 고수분들이 올리신 답글들이 많으니 찬찬히 찾아서 읽어 보시기를.... 이상 허접한 초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