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턱걸이 월척입니다 ㅋ 그래도 월척에들러갑니다 대물하소서...

30.3부터월척입니다 ...

아쉽지만 준척일수밖에 없네요....
입을 조금 내밀었을때 재어 보심 .. 더 좋았을것을...
하여튼 축하 합니다.

태산을 쌓는데 한삽이 모자란다더니

아쉽지만 3mm모자라네요

303붕어님 말씀대로 입을 내밀었을때 재어보실껄


즉석에서 준척을 월척으로 만드는 비법이 있기는 한데... ...

월척에 목말라하시니

사~알짝 알려드립니다

일단 붕어의 약을 올립니다

놔줄것처럼 물에 넣어다 뺏다를 반복하던지

떡밥을 입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던지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붕어의 약을 올리면

붕어가 열받아서 붕어의 입이 댓발 나옵니다

그때 재보면 1~2센치 까지도 커진다는 사실

믿거나 말거나 ... ... ㅎㅎ


월척이 뭐 대수겠습니다

걍 내가 월척이라 생각하면 월척인것을

새해에는 어복충만하시고 4짜의 희열을 느껴보시길.....

아깝지만, 준척입니다.

ㅎㅎㅎ 축하합니다. 내마음이 월척이면 9치면 어떻습니까....ㅎㅎ

자정무렵 잡았을때는 그냥 망태기에 넣어두었다가,,새벽 3시경에 꺼내서 계측했슴다.

아마 금방계측시는 31 되었을거고,,,몇시간 경과되니 30이었을 겁니다.....ㅎㅎㅎ~~

축하합니다. 하지만 0.3센티미터 미달로 준척이 되었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아쉽게도 준척급이네요...

그런말이 있죠...

"아침에 계측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그래도 손맛은 보셨잖아요~!!! ^^

축하합니다 저는 언제쯤 한번 볼수 있을까요^^ 모든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이나 옆구리를 살살 간질간질해보세요~ ^^ 주둥이 내밀때~ 다시 재어보시죠~

3mm 정도는 꼬리를 잘~ 정돈해서 쭉~

축하드립니다.

제가 지난 11월말 마지막 밤낚시에서 새벽 5시경, 한 마리 올렸습니다.
저는 살림망을 안 쓰는 관계로 뜰채째로 물속 수초더미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아침 7시경 저 역시 계측자가 없는지라 줄자로 계측하니 딱 30cm입니다.
잡자마자 쟀으면 무조건 30.3cm 넘었다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월척 인정해 버렸습니다.
님의 붕어는 분명 월척임을 제가 인정해 드립니다.

맥가이범님 말씀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집사람에게도 보여 주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추천 한 방~

저는 잡자마자 바로 계측자에 사진찍고 망태기에 넣습니다. 짧아지는 경험을 몇번해서... 암튼 축하합니다. 덩치를 첨만났을때의 기분은 잘알지요. 월측보다 더 기쁘지요^^

0,3cm 가 부족하네요

잡자마자 계측했었음 분명 월척이였을겁니다

전 아는형님이 마당에 연못 만들었다고 붕어좀 가져다 주란뒤로

4주째 꽝치고 있습니다 ~붕님들이 나 피해다니는듯합니다 ㅜ.ㅜ

전 조금이라도 찝찝하면 절대 계측 안합니다.

그냥 월이려니 생각하면 기분도 좋구요,만약 1~2mm 차이로 월이 안되면

그거 늘리려고 애쓰다 아까운 입질만 놓치죠.그래서 저는 대충 월이라

생각되면 여기 저기 다 전화합니다. *월이 한수했다* 라구요

어차피 방생하면 흔적도 없구 증거도 안남으니까요.^^

밤낚시 푹 빠지면 곧 498하실겁니다,암튼 축하합니다.

그런데요?

어디서 그런 준척급을 하셨는지요?

장소를 좀 알려주시길~~`ㅋㅋ

장소를 더 알고 싶은건 낚시꾼의 본성인지^^ 축하드립니다. 근데 그곳이 어디지요? 저는 척 월척을 했을때 손이 좀 정리가 잘 안되든데...공연히 비질비질 웃음만 나오고^^ 자기마음에 월척이라 생각하시면 월척이지요..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678님 추카 추카요~~~

올해가 가면 4년차가 되시는거니깐 내년에는 4짜 하실거에요
암튼 추카드립니다~~~

월척은 30.3cm를 넘겨야 월척입니다.
30.3cm은 턱걸이라고 하며 그이하는 준척이지요. 준척은 보통 아홉치를 넘기면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30.2 30.0의 준척2마리를 하루저녁에 잡고 모자라네 하니까 와이프왈 키워서 다시 낚으면 되지 합디다.
집사람 말이 정답입니다.

저의 경우는는31~ 33cm도 턱걸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월척이라 생각하세요

12월 이추운날에 그정도면

낚시 시즌 4짜와 같다고 봐야죠

부럽습니다 ~~~

^^ 붕어 뒷통수 한대 때리세요..주디 쭉티나옵니다... 그때 재 보심이 ㅋㅋㅋㅋ

마누라가 낚시 못가게 하면 주둥이 나옵니다 그때 재어보면 월척인데.....

앵? 착각했네 붕어 이야기인데 사람은 해당안된다는걸 다시한번 고지하오니 착오없으시길

좌우지간 축하...

월척이던 아니던 무조건 축하드립니다. 이시기에

참고로요,,,,그 저수지는 외래어종 전혀없고,,,가물치가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붕어 체고(일명 빵)가 너무너무 커요.

*** 가물치 있는 저수지 붕어들은 가물치에게 안 먹힐려고 체고를 키운다고 한던데 맞는 말인가요?

이건 턱걸이 월척인데도
체고가 한 손으로 붕어를 잡을 수 가 없고,,두손으로 들 정도로 굉장했어요.. 나중에 바로 방생도 했어요~~~~~~

30cm
흠, 그러시면..
첫째 지느러미를 잘 정돈하여 재어 보구요.

그래도 안되면
둘째 부드러운 줄자를 이용하여 붕어의 곡선(빵)을 따라 재구요.

그래도 안되면
셋째 물에 담궜다가 살며시 손에 힘을 푸세요.


4짜로 변함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놓친 것은 최소 10Cm 이상 늘어난다는 통설이 있습니다

잡자마자 붕어 길이를 재어야지.시간이 지나고 재면
길이가 적게는 5미리 많게는 1센지 정도 줄어듭니다.
왜 줄어드는지는 ...사람도 가두어 두면,,상상이 가시지요
즐~~~

월척도 중요하지만 손맛에 준척의 행운이 다가왔다는 사실이 우선중요한거 같은데~~~

월척에 준하는 준척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월척에 이어 4짜의 행운이 함께하시길^^

월척같은 준척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모든것이 내마음이 월척이면 월척입니다.
저도27일에 똑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바로 계측했을 때는 분명히 30.4cm 였는데 낚시 끝나고 계측해보니 ㅋㅋ30cm밖에 안나가는 겁니다
황당했죠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새해에도 어복 충만하십시요

3.03부터 1치로 시작하니까

월척 즉 10치면 30.3cm네요...

딱 3mm작네요...

그런데 대부분 30cm면

턱걸이라 부르더군요...

아무튼 턱걸이든 3mm 모자라든...축하드립니다...

정확한 길이는 30.3cm입니다...^^

죽지않을 정도로 살짝 밟으세요

왠만하면 월척됩니다

축하합니다....
30센치 아니죠~~~30.3센치 맞습니다...
황소개구리님 말씀에 왠지 믿음이 가네요...
즐낚,안낚하시고 올해는 4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