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철수 할때 닦으면 끝입니다

대신 신경 싸사 닦지요

이렇게 이십여년 지나도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마눌에게 싫어 하는 눈치 보기 싫어서 집에는 가지고 들어 가지 않네요^^

저는 1년에 한번만 왁스로 닦습니다....닦는수건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닦는 수건을 매번 바꾸어 주면 낚시대 관리가 잘된다고 봅니다..

저는 왁스관리 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철수시 마른걸래로 한번 닦고 철수후 가방 지퍼 열고 낚시대 뺴서 자연건조 정도로 끝냅니다...

기포 난적없고 문제도 없습니다.

철수시에 수건으로 닦고
겨울 낚시 마감하면 전체 절번 분해해서 안.밖으로 닦아냅니다.

비오는날은 현장에서 물기만 대충 없애고
집에와서 깨끗하 새로 닦습니다
평상시에는 낚시대 완전히 마른후 철수를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시즌 중에는 낚시 갔다와서 절번 모두 분리해서 젖은 걸래로 깨끗이 닦고 말리고 그리고 다시 물기를 꽉짠 젖은 걸래로 다시한번 딱아주고 왁스 칠합니다. 시즌이 끝나면 절번 모두 분리해서 고무줄로 묶고 욕조에 미지근한 물 받아 놓고 그곳에 한-두시간 가량 담가 놓읍니다. 그리고 그늘에 신문지 깔고 한참을(4-5시간 정도) 세워 말린 후 테이블 위에 놀려 놓고 선풍기 또는 드라이기로 낚시대 안쪽으로 바람을 넣아 안쪽에 남아 있는 물기도 완전히 말리고 젖은 걸래로 다시한번 깨끗이 딱아내고 왁스칠 해 줍니다. 낚시대 36대 이리하면 한 3일은 낚시대 정리 합니다. (마누라 구박 심합니다 어지럽다고) 그러면 저는 이리 말합니다. 내가 낚시대 이리 관리하니까 낚시대 오래쓰고 수리하는 것 없고 또 다시 사지 않으니까 경제적으로 좋은 것 아니냐고 그러면 아무소리 안합니다.)

저도 낚시 접을때 마른수건으로 딱는데요.

일단 딱으면서 수건을 마른쪽으로 잘 돌려가며 딱습니다.

그리고 왁스는 매번 딱지는않고 걷으면서 표면이 거칠거나 줄에 상처난것들있을경우

줄 갈면서 왁스칠 합니다. 일부러 줄 풀러서 하는경우는없고 표면이 거칠어 진경우만 칠해주는편입니다........

그래도 이때껏 기포문제로 a/s 받아본적은 없네요.....

저도 철수시에 마른 수건으로 딱고 끝
비오는날엔 집에와서 절번 분리해 휴지로 안쪽까지 딱아내고 왁스칠합니다
분리하기편하게 낚시댈 꺼꾸로 넣어서 초릿대에 묶인 실만 풀어주면
일일이 낚시줄을 푸는 수고스러움은 없지요

저는 철수시에 마른 수건으로 적당히 닦고
집에와서 절번 분리해 마른 수건으로 다시 닦고
내부 물기 건조 시킨후 다시 조립합니다.

왁스란건 구경도 해 본적 없구요...

시즌 끝나면 전부 분해해서 물로 깨끗이 세척하고
내부 건조 시켜서
다음 시즌에 사용 합니다.

이렇게만 해도 기포가 생기거나 그런일은 경험 해 보지 못했습니다.

철수시에 마른수건한번 집에와서 2~3일 건조시키면
깨끗하던데요,,^^

저도 철수시에만 닦습니다 그래도 머 괜찮던데요..................

철수시 깨끗한 수건으로 닦습니다..
귀차니즘 때문에 왁스나 이런거 사용안합니다..
가끔 느낌이 올때 집에서 북치구 장구치고 합니다..

비오는날 낚시후에는 집에와서 절번 분리하여 정리하고요
그렇지 않은 날은 그냥 마른 수건으로 닦고 철수 합니다
그리고 겨울에 왁스칠 한번 하는 걸로 마무리 집니다

철수시에 꼼꼼히 물기없게 깨끗이 닦습니다.

1년에 한번 정도 물왁스로 닦네요.

몇일전에 물왁스로 닦았더니 출조해서 보니까 반딱반딱...ㅋㅋㅋ

보관할때 가방 지퍼만 살짝 열어놔도 큰 문제는 안생기더라고요..^^

철수시 잘 닦아도 집에와서 보면 물기 많습니다. 집에서 한번 더 닦은 후에 뒷마개 열고 침대 밑에 쫙 깔아서 말립니다.
단, 마눌 눈치 보면서 깔아야 합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전 닥치는데로 입니다.

너무 했나 싶네요

현장에서 낚시대 접을때 깨끗이 닦고 뒷마개 열어서 낚시집에 보관합니다..-그걸로끝-

현장에서 마른 수건으로 물기만 닦고 돌아와 집에서 마른수건으로 닦고 말린후 낚시집에 넣습니다~
꼼꼼한 편에 속하겠네요..

저는 왁스칠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시즌중에는 대충수건으로 닦고 시즌이 끝나면 마른수건으로 닦아서 그냥 가방으로 들어갑니다.........

예전에 닦지도 못하고 그냥 접어서 보관하다가 있어버리고 약 5년 정도지난후 끄집어내어보니 아무런 이상을 발견할수 없었습니

다.

지금도 아무런 이상없이 사용 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관리를 소홀히 하시라는것은 아님니다.........꾸벅

시간이 좀 걸리더라두 철수할때 잘 닦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철수때 신경써서 닦아 놓으면 굳이 사후관리 필요없을것 같네요

저두 왁스는 한적없습니다

철수하는데 시간 오래걸린다구 친구덜한테 매번 욕을 먹어서 그렇지 젤 좋아요 ^^

주력대가 기포로 말많은 드림대라..

항상 출조후에는 다 분리시켜서 닦아주고 몇일씩 말려줍니다.

왁스는 구매해놓았기는 한데 한번도 써본적은 없네요

날풀리면 주말출조 평일 말리고 주말 출조 평일 말리고.. 무한 반복입니다.

이렇게 관리해서 그런지 가벼운 스크래치같은건 있어도 기포는 아직까지 한번도 안생겼습니다.

*출조1회 마칠때마다 집에서 각절번 분리후 꼬질대이용(자체제작함) 안쪽에 물티슈로 세척후
(군대에서 총기수입 방식) 마눌꺼 화장솜으로 같은방법으로 마무리
(약간 뻑뻑하다 싶을 정도로 쑤셔주어야 안쪽을 들여다보면 광채가 남.

*여기서 잠깐...꼬질대 제작은 철공소에 알곤 용접봉(두께는 3,2T정도)에 손잡이를 만들고 반대쪽 맨끝을 줄(야스리)로
각진 부분을 다듬고 (안쪽에 긁히지않기 위해..)물티슈를 한장 적당한 크기로 접어서 2~3회 정도 닦으면 카본가루와
모래같은 기스 요인들이 뭍어 나옴.

*낚시대 도장면은 깨끗한 물수건으로 닦은후 잔기스가 있을경우 컴파운드로 닦아내고 자동차용 왁스중에 연마제 성분이
없는 코팅용 왁스를 정성스레 바르고 마른 천으로 닦아낸다

주의점: 컴파운드는 카센터나 이 마트에 가면 차량 스크레치용으로 사용.

--- 이같은 방법으로 3개월에 한번씩만 해도 항상 새것같은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저같은 차량용 왁스로 딱은후 5분후 광내면 그만이던데,기스안나고 방수,부드럽게 잘 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