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년간 출조 일지 사진및 어탁 기록한 노트 이사 하면서 분실 햇습니다. 1987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기록한 노트 분실하고 고물상으로 쓰레기 하치장으로 헌책방으로 무지 찻아다녔습니다..
아들 잃어버렸을때 마음하고 거의 맞먹더군요 ..여러권의 노트를 계속 이어져 만든건데 스크랩도 하고 사진기사에 올라온거도 기록하고 어탁도 몆십장 있엇는데 다시 그 노트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붕어비늘도 코팅해서 넣어 둿는데...
넘 복잡하면 시간이 지나면 귀찮아질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네요
지금은 안쓰고 있는데
또 하고싶네요
참고로 꼭 컴에서 저장하시고 인쇄하세요
제가 다 잊어버렸습니다.
남은건 05~06년도 인쇄했는것만 남았네요
처음일기시작은 수첩에 쓰기시작했는데.. 컴은 업그레이드...
열심히 하세요 세월이지나면 많은도움되고
또 추억거리입니다.
계절변화는 음력이 훨씬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