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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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등쪽 날래있는쪽이라고해야하나...
그부분이..뻐근합니다..
제생각으로는.. 낚시하느라 자세굽혀서 찌를 응시하고 낚시의자에서 잠들고
강한바람에 장대휘둘러서 팔도엘보걸린듯한대..등까지 타격이온건아닌지..
혹시 조사님들은 그런경험 없으신가요...
저만그런건지.ㅠ,ㅠ
저는 일주일중에 이틀은 낚시가는대...
비슷한 통증이나 경험이나 후휴증 있으신 조사님들 ~ 조언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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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낚시는 건강에 해로운 요소가 매우 많은 레포츠랄까요...
낚시도 좋지만 평소 운동을 많이 하셔서 낚시 체력을 키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