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질문에 죄송하지만.

48대 이상으로하고.

줄1m씩 짧게 사용하시는...조사님들은 말구요.

구멍은. 가로60cm 세로 60cm 수초밭.

분명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48대가 없어 못해봤는데 46대는 있읍니다

충분히 앞치기 합니다 원줄은 6~70센티 정도 짧게 해서 투척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키가 크고 덩치가 좋은것도 아님니다만

앞치기는 하는데 휴~~~~~노가다 입니다 하지마이소

잔챙이 못달려들게 커다란 콩 하나 끼워서 던져놓고 장찌가 떠오르기만 기다리는거죠

답변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붕애들 몰리면...ㅎㅎ 조금그렇지요.

그래도....그..구멍에 쏘옥 퐁~ 그런느낌있자나요...

장대 좋아하다가 엘보로 고생하는 1인 입니다. ㅋㅋ

전 아직 서툴러서 51대 앞치기..2~3번 던지면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줄도 80센티에서 1미터 짧게쓰구요...

제가 아는 사장님은...줄도 ..20~30센티 짧게 매는데...51대 앞치기를 너무 부드럽게 잘 하십니다..
아무래도...초릿대를 약간 자르거나 통초릿대 같기도 하구요..
암튼...대의 탄성을 최대한 이용해서..잘 하시더라구요...
앞치기 힘들땐 옆치기도 잘 하시구여....
엘보오면 낚시대 바톤 배에 끼고 배치기도 하신다내요...
제 키가 167인데 저보다도 작으신데..참 잘 하십니다..
장대위주로 낚시를 하셔서..역시 시간이 답인 듯 합니다..
하지만...엘보는 어쩔수 없다내요...
47대 이상 앞치기 하시는 분들은 엘보 조심해야 합니다...

회사 어르신중에 65칸 던지시는분있던데.... 대단 하시다는...

보통 51까진 앞치기 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제 주위엔 그 이상도 앞치기 합니다.
다만 원 스톱 하는 기존에 하는 방식이 아니라 W방식(?)이라고 해야 되나...아무튼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47대까지는 무리없이 하는데 51대 이상은 힘드네요
줄을 50-1m정도 짧게 매시고 봉돌 6-7호가 가장 좋은것 같네요

줄은..10센티씩 짧아지는데.. 10년 걸린다고 했읍니다.

길다고 정확도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두번 던질거..한번 깔끔하게 던지고

원줄이 길면 앞치기 해서 가장 먼 지점에 찌를 세운다는 보장이 없읍니다.

4.8칸.. 까지는 맞바람 없으면 앞치기 합니다.

줄은 60정도 짧고요.

36까지뿐이 없어요 대가 무거워서 포기했습니다

년식 있어도
40대 까지는 아직도 가뜬히 앞치기합니다.
44대는 처음 몇번만....

5.5칸까지는 무난합니다만..저 키175 몸무게 72kg입니다..저랑 동행하는 형님도 역시 5.5칸까지 쓰고 계시고요 ㅋㅋ
첨에 누구나 부담되고 무겁습니다..하지만 계속 쓸려고 노력하면 요령이 생깁니다.. 스윙이 아니라 앞치기로..
올해 6칸이랑 6.5칸 구입했는데..6칸까지는 어케 해보겠는데...6.5칸은 도저히 안될꺼 같습니다..ㅋㅋㅋ

답변주신분들

사진좀부탁드려도

될까요?

38대 몇번 던졌더니 팔꿈치 쪽이 아프네요
이게 엘보우인가요?

4칸대도 앉아서 앞치기하는데요뭘..ㅎㅎ

인간은 적응력이 참 빠르죠?

50대까지문제없이 앞치기했는데

지금은 창고에만 있어요 ㅎ

앉아서 자수정큐로 48대까지 앞치기 하시는분 봤어요
그것도 파라솔 밑에서 환장합니다

ㅋㅋㅋ

55까지 가능해요
수초사이 원지름60이면 가능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요 ㅋㅋ

달인에나가셔야죠 ㅋㅋ파라솔안에서앞치기라 헐
부럽기만하네요

저야 워낙 앞치기 실력이 형편없어서 40대로 제대로 못던지지만 앞치기 실력 좋으시다고 50대이상 절대 앞치기하지 마시기를...
어느 순간에 엘보우 옵니다....주위에 힘이 장사인데도 엘보우로 고생 무지 했던 사람 여럿 봤습니다....
그리고 챔질도 급하다고 한손으로 하다 엘보우 오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그저 조심하시고 오랫동안 낚시하시기를......^^

장대앞치기는.줄을 짧게메고..손목이아닌.팔목으로 지지하면서 던지더군요.옆.비껴던지기 를해야할것같아요.워낙길이가 긴 관계로.....
옆비껴던지기는...숙달이좋으면.앉은채 로도 가능하더군요.옆으로탄성이용 던지고..투척지점에서 낚시대를 처들어주는 공법이죠....
장대맟춤공법...인듯합니다.고수님들은.구사하실것입니다.

52대 까지는 앞치기 합니다 55대부터 7칸대는 휘두릅니다 싱싱 ~

이글 읽어보니 대단하신분들 많네여..^^

전 등치가 있는편이지만 아직 서툴러서 그런지 40대도

헤메고있는데요...ㅜㅜ

에공~~~~4칸도 팔아퍼유 ~
ㅎㅎ

하이옥수 5.0칸 까지통초리 장착하고 앞치
기 해봤습니다. 통초리 아니면 하이옥수 4.0칸도
힘들더군요. 그래서 요즘엔 무난하게 3.2칸 까지만 씁니다.

저 51대까지 앞치기 했습니다만....지금 앨보로 고생중입니다.
32칸도 앞치기가 힘드네요.
40대이상은 앞치기 하지마시기를 권장드립니다.
4개월째 앨보로 고생중입니다.

리니지님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구요...
40~51대 10대 정도 편성할 경우...
10~15회 정도 연속 투척 후 5분간 팔 풀어 주시고 다시 ...
투척 하셔야 팔에 무리가 안갑니다..
수초에서 한번 해매기 시작하여...오기로 20~30회 연속 던지다 보면...
팔이 아파오면서 힘이 들어가서 더욱 더 투척이 힘들어 지더군요.
저의 경험담인데...개개인차는 있을테지만...
엘보오면 고생엄청합니다..
붕어 보단 건강이 먼저 아닐까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 유의해서 오래도록 낚시하셨음 좋겠습니다.^^

저는 47대까지 스윙해보았는데 팔이 짧아서 그런지 원하는 위치에

잘 들어가지 않더군요..많이 연습하면 되겠지만 무리인것 같아 포기하였습니다.

대신 좌대를 사용합니다. 반칸정도는 더 멀리 나갑니다.

44대는 통초릿대끼고 스윙하고 그이상은 뽕채비로 해놨습니다.

장대를 던진다고 해서 큰고기를 많이 잡으면 좋겠지만

제경험으로는 짧은대에서도 많이 잡았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즐기는 낚시를 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건강이 최고니까요..

지가요, 3년 전까지 보론 40대를 앞치기로 상대했었거들랑요, 근대요.......힘들어요
하지만 그때는 장대 지식이 없어서 줄을 줄이지도 않았구, 초릿대로 걍...
하지만 이젠 가벼운 대로 업글해서 보론이 아니어도 힘이드네여,,,,

줄 짧게 해서 던질꺼면.....
왜 긴대 던져요?
짧은데 줄 길게해서 던지면되지....
테클아님...ㅋ
오해는 마시구요..^^

전 55대 휘두르거나 주변여건않되면 쏠체사용합니다 결정적으로는 밤아니면 찌보기힘들어 잘사용안합니다 뭐하러 줄을짧게합니까 쏠체던지면되지 꼭 앞치기안하면 이상한사람만드는 대물꾼들이 있더군요 낚시는 하는법도가있는게아니고 즐기는건데 ...

제가아는형님은 6.0칸대 손잡이에서 30센티 더길게해서 돌려치기하는데 앞치기보다 더정확하게 포인트에 투척하시던데요 ㅎㅎ

장대 매력 있지요....분명히....

저도 신수향 5.5대 까지 앞치기 했습니다. 5.1은 거져지요...^^*

허나 지금 팔꿈치 주사맞고 4.4 대만 앞치기 해도 요즘은 움찔 거립니다.....그래서 대두 4.7 까지만 나오는 대로

바꾸었네요... 엘보 한순간에 오네요...

지금4.7 대3대 4.4 대 4 대 운영 중인데요 (장대기준) 뒤에 어느정도 여유 있으면 이젠 앞치기 대신

스윙 합니다.. 필요시에는 4.7칸 30*30cm 내에 원줄 50 cm 짧게 정확히 가능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자꾸 스윙에 편안하게 낚시하려는 마음이 생기네여 팔꿈치 또한 중요한 내 신체 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