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름순 아닐까요?

아무래도 여름이후부터 가을까지가 피크인듯 싶습니다.
작년에 보니까 얼음낚시에서도 새우로 준수한 씨알을 올리는 조사분도 본적 있습니다.

산란후 붕어들의 식용이 살아날때부터

모심기 하기전까지

여름이 끝나는 시기부터 사과 따기전까지 잘 듣습니다

물론 저수지마다 다 다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어느 정도 덩치가 있는 녀석 기준입니다

새우가 잘 먹히지 않는 시기는

새우의 운용 방법을 살짝 바꾸어서 합니다

예를 들면
죽은 새우 사용하기
산새우 머리 살짝 까서 사용하기
죽은 새우 머리 살짝 까서 사용하기
산새우 또는 죽은새우 침과 다리 떼고 사용하기
새우 껍질 까서 사용하기...

의외로 재미있는 낚시가 될수 있습니다

저수지마다....잘 먹는 미끼가 있지 않을까용..

아무래도 얼음낚시때는 보다 구하기 쉬운 지렁이를 선호하는게 사실입니다.

얼낚 외에 거의 모든 출조때 새우를 씁니다.

그동안은 늘 새우 머리껍질이나 침만 떼고 사용했는데

내년 시즌부턴 껍질을모두 제거하고 사용할 생각입니다.

초봄 산란전이나 늦가을에만 씁니다
그외는 메주콩이나 옥수수만 씁니다.

저같은경우는 산란기때는 지렁이 그후부터는 새우 참붕어 동절기전에 지렁이 이런식으로 마무리 합니다^^
새우저수지마다 다른고요 특히 잘먹히는 저수지는 동절기에도 잘먹히는것 봤습니다

봄에도 좋더라구요....

지렁이도 좋지만 봄에도좋은곳은 좋더라구요..ㅎㅎㅎ

시기는 겨울빼고 거의다쓰는듯합니다...

저같은경우에는요..ㅎㅎ

겨울철에는 거이 사용을 하지안고
봄 여름 가을에 주로 사용을 많이하죠

개인적으로는 봄,겨울에는 지렁이, 여름,가을에는 새우를..
주로 잔씨알이 드물고 입질 오면 덩어리가 나오는 평택호 출조가 잦아서인지 지렁이 사용이 많네요. 잔씨알을 걸러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지렁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유익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겨울 제외하고 대부분 가능하리라 판단 됩니다...
한여름에는 잔챙이 성화가 좀 심하고...

수온이 17~8도를 넘어가면 아무래도 잔챙이들이 성화를 부리거나, 생미끼보다는 곡물류를 탐하지 않을까요??? 여름철이나 초가을을 제외하고는 새우가 쓰일 것 같습니다.

산란철부터 겨울 막바지 전까지 새우가 채집 되거나 근처에 사올 수 있을 경우엔 새우부터 껴놉니다..

베스터에서두요.. 채비가 내려갈때 베스에게 걸리지만 않는다면.. 그래서 붕어도 잡아봤구요 ^^

저수지나 수로, 때론 다른 곳에서 시기의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초여름부터 늦가을사이가 가장 적절한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찌오름의 가장 멋진 진수를 볼 수 있는 낚시는 뭐니 뭐니해도 새우낚시같습니다

장마철 오름수위때 아닐까요?

낚시하는 장소마다 틀린 것 같습니다. 새우 공급만 원활히 잘 된다면 겨울도 장소만 잘 찾으면 잘 먹는다더군요.

아무래도 산란철인 4-5월이피크가 아닐런지요 그다음은10-11월이아닌가 싶네요

늦가을 서리내릴때가 가장 잘먹히며 씨알도 준수한거 같습니다.
봄여름 잔챙이도 새우먹고 나오지만 가을철 서리내릴시기
씨알도 좋은 월척을 더 많이 만난거같습니다.

대물낙시 할땐 무조건 새우씁니다요 ㅎㅎ

그래서 맨날꽝~^^

좋은정보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