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때는 들어서 다소 강하게 챔질하고

옥내림낚시때는 살포시 들어준다는 느낌으로 챔질합니다

뒤로 당겨서 채는 방식은 습관이 안돼있어서 그런지 잘 안하게 되네요^^

저는예전부터 뒤로당기면서들어서챔질하는게 습관이되어서그런지 불편함없이 낚시하고있습니다.

예전 글라스대 사용할땐 당겨서 챔질을 많이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두손으로 힘껏 들어서 챔질하고 있습니다.^^

들어챔질이 기본으로 알고있습니다.
36까지는 한손으로, 40부터는 두손으로 듭니다. 챔질 잘못하면 손목, 팔꿈치에 무리가 옵니다.
예전 글라스로드는 무거워서 당겨챔질한것으로 압니답

개인마다 챔질을 하는 방법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저 같은 경우

뒤로 살짝 당기면서 드는 챔질을 합니다

빠른 챔질을 위해 손목을 최대한 활용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중층이나 내림에서는 드는 챔질을 하고요.
바닥낚시에서는 뒤로 살짝 당기면서 드는 챔질을 합니다.

가끔 뒤로당기는 조사님들 봅니다..
보는제가 왠지 어색하더라구요..
전 들어서 챔니다..살짝

처음 떡밥으로 배울때는 튕기듯이 손목스넵만으로 뒤로 살짝 당기는 챔질을 했었는데 대물로 전향후에는 두손잡고 만세 자세로 바뀌었어요^^;

/찌든 때장밭을 좋아하고 작대기 같은 낚시대 좋아하다 보니

무식하게 챔질 하던 버릇이 생겨서

동계 약한 채비는 그냥 목줄이 터져요.

그래서 챔질 안하기로 맘먹고 자동빵만 노리죠 ㅎㅎ

예전버릇 남아서 무의식적으로는 당기며 듭니다 예신보고 준비중일때는 들어서 챔질합니다

저 또한 예전 그라스대 사용하던 버릇을

아직도 못 고치고 있네요 그래서 출조때마다

꽝인가 봅니다.^^*

전 그냥 만세입니다...
강하게 챔질해야 바늘떨이이가 적더라고요..

후킹될정도의 힘과 스냅... 연후에 강약조절 랜딩 전 들어올림으로 이단챔질합니다 스냅으로 빠르고가볍게
당구칠때 손목스냅으로 치는게 힘으로 조지는것보다 겜비 작게내는 지름길이죠^^ 바둑돌 놓을때 손목스냅으로
반상을 갈라치듯 경쾌하고 힘있게....내가지금 뭐하는 소리지? ㅋㅋ

중학생때 낚시 처음 배울때는 뒤로 당기는 챔질 했습니다.지금은 뒤로 당기는 챔질보면 왠지 어색합니다.(틀리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낚시에 익숙해지고 스스로 뭔가 깨달았을때 챔질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지금은 손목 스넵으로 툭치듯이 빠르고 가볍게 챔질한후에 바로 낚시대 들어 제어합니다.
챔질 자신이 편한대로 하는게 가장 좋겠지요!

일학레저 동영상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반반이더군요. 빼는 것과 드는것을 반반 섞어놓은 방법입니다.
붕어애 진행자 평산 송귀섭님은 드는 방법을 하던데 그냥 드는게 아니라 스냅을 주며 드는 방식을 보여주십니다.
정도낚시로의 초대 진행자 초암 홍창완님은 전형적인 빼기 방법을 하시더군요.

들어 올립니다

맹탕에서 떡밥 낚시시는 일단 당겨서 입걸림 후 천천히 손맛보면서 끌어내었습니다만
이제는 주로 수초밭에서 외 바늘로 낚시하다보니바쁠때는 모르겠지만,
두손으로 만세부르듯이 들어올려 챔질합니다.

걍...편하신데로 챔질하셔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단 장대 챔질시엔 항상 두손으로....무리하심 엘보로 고생할수도 있습니다. ㅎ
늘 안출하세요.^^

하쿠바님 최고입니다..ㅎㅎㅎ

버릇 고친후로부터....들어 만세법 스타일로 쭉 갑니다....

댕기다 연장(?) 한대 맞고 나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댕기지 말고 들어라!! 라고요!!

초반 진압이 가능하고 쪽으로 왔습니다.

만세 추구하는 낚시 스타일이 수초끼고
낚시하는걸 좋아하다보니 ㅎㅎ 언제나
만세 입니다

무조건 만세!!!

바로 들어줍니다.
당기며 들어주던 오래된 습관(옛날:원줄길게 사용)에서
고치기 어려웠습니다.

뒤로빼면서 듭니다

바로 들어 줍니다..

바로 강하게 들어줍니다
붕애들은 뒤에 풀밭으로 바로 날라갈때도 있습니다

개인차이구요.....이렇다할 정답있겠습니까?
찌올림을보고 타이밍 캐치만 잘하신다면 뭐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다고 봅니다.
정작 중요한것은 손목을 꺽으며 순간적으로 때리는것은
좋은놈 걸때 치명적이라 생각됩니다. 목줄이 순간적으로 나가는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의 중경질이나 연질대가 주종을 이루던 시절엔 순간적으로
챔질을 강하게놔서 붕어 어퍼컷을 놓느니,,,, 순간적으로 띄우느니,,, 하는
이야기가 맞는이야기 였으나 요즘 경질대가 주종을 이루는 판에서는
안통하는 이야기입니다...
낚싯대가 쇼크리더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목줄이 순간적으로 터지는상황이 발생합니다.
물론 중,후반다마급들이야 나오겠지요.... 그러나 그이상급들은...

챔질은 낚시대 잡는순간 초릿대가이미 하고있습니다...

각 각 이유도 있겠고 또는 그렇게 배워서
당기거나 들어 채겠지요.
이론적으로,
바늘이 붕어 입안에 있을때
찌가 서 있는 수직방향에서 줄을 잡아 올렸을때
걸리지 않는 경우는 없을것입니다.
들어올려 채시는분들은 입질이 왔을때 아마도 위의 모습을 상기하며
낚수대를 움켜 잡을것입니다.
현실에서는 대에 줄을 메어 늘어뜨려 놓습니다.
올려채기의 고수라 할지라도 수직채기는 불가 할것입니다.
장대일수록 수심이 낮을수록 그럴것입니다.
입걸림의 여부는 채는 방식보다는 어느 방향에서 입질을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말 할수있습니다.발밑 방향에서 앞으로 나아가면서 하는 입질에는
별다른 공을 들이지 않아도 쉽게 걸수 있을것입니다.
반대의 경우에는 만약 당겨 챈다면 바늘이 빠질 가능성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즉 상황적 확률 약 25%(45도 각도) 정도 빠진다 계산하면 될듯 합니다.

실제에서는
밤새 한번 입질을 바라보는 장소라면 최대한 들어올려 채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장대를 편곳이나 입질이 미약한 곳에서는 신속하게 당겨채는 방법도 필요하다 할것입니다.

이상 이론적이며 경험상 말씀드리니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즐낚하세요~
....

짧은대던 긴대던.

무조건 두손으로 바톤잡습니다.

두손으로 바톤을 살짝들고 총알처럼 탕 하고 끊어때립니다.

수초,부들,갈대등에 포인트를 잡기때문에 두손으로 들어올려
잡아채고 정확한 후킹 성공, 빠른 제압으로 끄집어 냅니다.

쉬릭~
전 챔질소리땜에 강하게 들어서 챕니다. 쉬릭~윙~~~피아노줄소리ㅋ

인장력이 빨리 전달되려면 들어서 챔질해야겠죠

긴대 짧은대 상관없이 두손과만세

그러기에 가끔채비 터지더라구요

조사님들 답변 많이 해주셨네요..각 손에 익힌 방식을 고집하시는분들도 있고..^^; 개인적인 생각엔 들어올리는게 맞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뒤로 당겨서 들어올리면 교통사고(?) 옆걸리거나 이런일이 있었고 들어올리고 난뒤로는 그런현상이 없는것보면..예민한 입질에서 정확한 챔질은 만세? 가 맞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따스한 겨울되세요!

어신이 오면 살짝 들어서 후킹된 것 확인되면 대를 바로 세웁니다.
뒤로 당기듯이 하는 동작은 없고 단지 대를 내 몸쪽으로 들다 보니 약간 뒤로 당기듯이 오는것은 있습니다.
가끔 대를 들지 않고 뒤로 당기는 분들 본적이 있는데 왠지 어색해 보여 그렇게는 안 합니다.
뭔가 슬쩍하는듯한 느낌이랄까? ㅋㅋㅋ, 농입니다.

손목으로 빠르게 살짝 위로 들어줍니다..

헛챔질이라도 봉돌이 절대 물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처음에 당겨서 챔질하다가 그게 버릇이되었습니다.
그러다 손목을 살짝 들듯 챔질해보라길래 챔질할때마다 신경쓰면서 했습니다.
이제는 귀찮더군여 그래서걍 몸가는대로 챔질하려고 하는데.
이게 이상한게 당겨서 챔질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손목을 들어서 챔질하는것도 아닌 중간 챔질을 하게되더군요.. ㅎㅎㅎㅎㅎㅎ

챔질은 뒤로당겨서 듭니다
가끔 얼마나 힘들여서 땡기는지 봉돌이 바로 날라옵니다,

저역시 예전에는 당겨서 챔질을 많이 했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두손으로 힘껏 들어서 챔질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8치이하는 완전히 고공비행해서 날라옵니다.

전 한손으로 손목으로 살짝 꺽어들듯이 합니다 예전 낚시프로에서 뒤로 당기면서 하시는분들은 본듯합니다
각자 몸에 맞는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드는챔질이나 당기는챔질이나 훅킹에차이는 거의없습니다만 본인이 어느장소에서 어떤대상어를 상대하는가에따라 챔질방식을 선택하시면됩니다.
간혹 낚시터에서 들어채는 강한 헛챔질에 채비가 하늘을찌르고 낚시대에 엉키거나 찌가 부러지는경우를볼수있는데요,물론 지나치게 강한것이문제지만 들어챔질의 가장 안좋은경우가아닌가싶습니다.
당기는챔질의 가장큰 단점은 대상어를 제압하는데있습니다.
작은고기는 상관없지만 대물이걸렸을때 당기는챔질후 대도 못세워보고 채비가터져 안타까워하는일이발생하곤하죠.
만약 하우스나 작은규모의 양어장에서 붕어를 상대하신다면 당기는챔질도 괜찮구요, 그밖의 모든경우는 들어채는게 여러모로 유리하리라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조사님들이 들어채면서 들리는 그 특유의 대울음소리를 즐기기도하구요..
항상 즐낚하세요^^

들어올리듯 챔질을 합니다

들어 챔질 입니다

저는 저수지를 걸듯 두손으로 만세입니다.
챔질이야 자기스탈대로 하면 되겟지요...

끌어서 들어치는 이단 챔질~~!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톡톡치는손맛과 당길힘의 손맛을동시에 볼수있어 이단챔질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들어서 챕니다 ㅎㅎ

들어서 챔질에 한표입니다 ^^

대물낚시는 약간 뒤로 빼면서 챔질

떡밥낚시는 약간 들면서 챔질

내림낚시는 앞으로 쭈욱 펴면서 챔질

여러 종류의 낚시챔질중 대물낚시의 챔질이 가장 엑설런트합니다...^^

옛날 그라스로드 낚시대는 무거워서 거의 대부분 당기는 챔질로 가져갔는데
요즘 낚시대는 가벼워서 위로 들면서 챔질해도 거의 무리가 가지않고(아주장대는빼고)
또 그렇게 챔질을 해야만이 미끼를 먹고 챔질시 째고 밖으로 달아나는 붕어를
덜 터트리고 제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동 빵만 자바요~~

손목 스냅으로 챔질을 위로 합니다 그러면 강함보다 정확한 입에 걸리게 되므로
절대로 도망 못갑니다.

골프채 잡는 방법으로다가 만세를 부릅니다.

챔질방법으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본인이 구사하는 낚시장르에따라 달라져야 겠지요....

여러가지 챔질방법을 구사해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것이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