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브레이크 뒤꽂이 사용중입니다만.
낚시대 입수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총알부터 달아맵니다.
그렇게 해도 자연은...
자립받침틀을 통째로 뒤집어 업어버리고 도망친 녀석,
뒤꽂이 하단 플라스틱 부러뜨리고 도망친 녀석
10kg이 훌쩍 넘는 발판까지 통째로 넘어뜨리고 도망친 녀석
요런 녀석들 1~2번씩 만나봤네요.
이제는 기본적으로 발판 뒷다리 드라이버로 단단히 박아서 고정하고, 상황이 안되면 큰 돌을 갖다가 발판 뒷부분에 눌러 놓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잠을 자도 낚시대 앞에 앉아서 잠을 청하고, 오줌도 그자리에 그대로 서서 눕니다. ㅋㅋ
저는 이런 긴장감이 존재하는 대물터가 좋습니다. ㅋㅋ
낚시대가 밀려서 빠져 나가는 것은 브레이크 사용기간이 길어지면서 내장스프링이 약해지는 것도 한몫하더군요.
낚시대 입수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총알부터 달아맵니다.
그렇게 해도 자연은...
자립받침틀을 통째로 뒤집어 업어버리고 도망친 녀석,
뒤꽂이 하단 플라스틱 부러뜨리고 도망친 녀석
10kg이 훌쩍 넘는 발판까지 통째로 넘어뜨리고 도망친 녀석
요런 녀석들 1~2번씩 만나봤네요.
이제는 기본적으로 발판 뒷다리 드라이버로 단단히 박아서 고정하고, 상황이 안되면 큰 돌을 갖다가 발판 뒷부분에 눌러 놓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잠을 자도 낚시대 앞에 앉아서 잠을 청하고, 오줌도 그자리에 그대로 서서 눕니다. ㅋㅋ
저는 이런 긴장감이 존재하는 대물터가 좋습니다. ㅋㅋ
낚시대가 밀려서 빠져 나가는 것은 브레이크 사용기간이 길어지면서 내장스프링이 약해지는 것도 한몫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