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밧데리 없으면 대략난감입니다. 전자캐미가 답입니다. 아직 처분못한 대물 전자찌 한 타스넘읍니다. 살땐 비싸게 주고샀지만 파손,접지불량등 득은 없고 실만 많이있네요.

아무리 비싼 전자찌를 써봐도 6개월에서 길면 1년 갑니다.그동안 쓴 베테리가격 만만치않죠. A/S무상으로 잘해주는 회사도 있습니다만 저도 전자케미 강추드립니다.

떡밥낚시하면서 사놓은 전자찌 70여개 정도로
대물낚시에 사용을 해 보았네요~~~
챔질시에 부러지고. 불량나는건 일도 아니더군요 ㅎㅎㅎ

불량나면 A/S힘들고요
50%로 보존에 몇개는 교환받았지만
기다리는 것도 짜증나기에 지금은 사용을 안하고 있지만
돈 낭비 임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절대 사용 불가 ㅎㅎㅎ

쌍파리님, 코싱님, 밤낚시명파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사용하신 분들의 경험이 제일이지요. 저도 생각을 접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