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많은쪽으로갈수록 황금색 검은색 띄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보호색 뭐그런거로 알고있는데
정확하게 맞는건지는 저도 잘ㅋㅋ

환경에 따라 색상 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금붕어가 아닌이상,,

붕어는 보호색을 띕니다. <경험상 메기가 붕어보다 색 변화가 심했고요..>
환경에 따라 색이 변화합니다.
같은 낚시터에서
하루는 연육좌대 다음날은 산 그림자 아래 수상좌대 ,.. 2박을 했는데
첫날은 주로 허연놈들~
담날은 주로 꺼먼놈들~


자연인란게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합니다.

물색이 많이탁하면 은색을 많이띠고
물이깨끗할수록 몸색이 진해지더군요

보호색이 맞는데요...
희한한건 같은 저수지에서도 색이 다른놈들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초대에 사는놈과 깊은 맹탕에 사는 놈들의 보호색이 달라서 이겠지요...

붕어는 보호색을 띄고 있습니다. 즉 저수지의 토질과 물빛에 따라서 붕어의 색깔이 약간 달라집니다. .
저수지 주위의 토질이 검은색이면 붕어는 등 부분이 검은 색이지만 붉은 황토나 밝은 색의 마사토
지역이면 밝은 누런빛을 많이 띕니다.

빛깔이 좋은 황금붕어가 서식하는 지역의 토질은 붉은 황토이고 먹이감도 풍부한 서식환경입니다.
큰비가 내려 저수지 전체가 흙탕물이 되어 버리면 붕어의 색깔이 본래 거무스럼하던 것이 윤기 없는
회백색으로 변했다가 물이 맑아지면서 다시 본래의 색깔로 차차 되돌아옵니다.

저수지가 놓인 방향에 따라 하루종일 전역에 햇빛이 드는 저수지의 붕어는 성장이 빠르고 밝은
색이지만 일사량도 적고 그늘이 많이 지는 저수지의 붕어는 그 반대입니다.
그래서 댐의 붕어색깔이 저수지 붕어보다 밝습니다.

자기보호에 약한 어종인 붕어로서는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서식환경을 더욱 필요로 할 것이며
그래서 수초나 나무, 바위 같은 물속 은폐물이 많은 곳이 좋은 서식환경이 됩니다.
붕어와 수초는 떼 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부들과 같은 억센 수초는 산란장소가 되고 마름 등의 부엽수초나 붕어말 같은 침수수초는
은신장소가 되고 수초 새싹은 먹이감이 됩니다

토종붕어를 기준으로봤을땐 환경적인요인이 큰것으로 알고있구요...그나머지 중국붕어 일본붕어 원초적인 모양새와

색상등을 제외한 외형은 환경탓이 가장크다고 줏어들었습니다

지역이 모래가 많으면 황금색..잡아서 수족관에 넣어두면 시간경과후 채색이 바뀐걸 볼수 있습니다...마사토 색깔이 조금 진합니다

돌이 많은 지역 거무튀튀합니다 잡아서 수족관밑에 모래를 깔면 색깔이 변합니다...환경에 적응하는 카멜레온이지요....^^

환경적인게 많을 겁니다.. ㅎㅎ

물색에 의해 붕어의 색상도 달라집니다..

물색이 탁할수록 붕어의 색이 희고

물색이 맑으면 붕어의 색상은 검게 됩니다.

수초에 의한 영향도 있지만

크게 차이나지는 않아보입니다.

황금붕어를 잡아다 수족관에 넣어보면 붕어의 체색이 바뀌는걸 몇일이면 확인할수 있죠.

황금붕어가. 주로 서식하는곳은
수면적이 좁고 침수수초가 많고
월척급은 보기 힘든곳이 많더군요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은
비단 색상뿐만이 아니고
피부도 바뀌는데 물살을 헤치고 사는강붕어나
자갈,바위등이 많은곳에서 잡히는돌붕어가대표적이고
기생충에의한 깨붕어
오염이 심한곳의 채액이 많은붕어
염도가 있는곳의 희멀건 붕어도 있죠

1.간척지 : 전체적로 회백색 , 단단한 느낌이 떨어집니다.
2.수초밀생지역 : 전체적으로 황금색 또는 푸르스름한 빛
3.맹탕지역 : 등은 검푸른색 몸통은 은백색
4.돌바닥 : 암갈색에 철갑비늘
5.낙엽등 퇴적물에 쩔은 간장색 지역 : 전체적으로 진한 갈색

대충 이렇게 볼 수 있는데
같은 저수지라도 채색과 체고가 다르기도 하고.
수조 또는 살림망에 몇시간 넣어두면 환경에 맞추어 채색을 변화시킵니다.

깔끔하게 정리해드리죠.
물색에 따라 붕어 색깔이 바뀝니다.
윗분 말씀처럼 보호색?.. 이게 맞는듯.
노랗거나 쫌 까만 붕어를 수돗물에 좀만 담궈 두시면
연한 회색 빛깔로 바뀌는걸 볼수 있을겁니다. ^^

붕어 지 맘대로 채색을 막 바꾸는듯 해요..
집에 어항에 붕어 새끼 대략 10 센치 정도 되는것 5마리랑 잉어 새끼 1마리 미꾸라지 몇마리 피레미인지 송사리인지 10여마리 일케 키우는데 어떤 날은 황금빛 어떤 날은 허연빛 어떤날은 검은빛이 많이 돌고 그러더라고요... 채색을 바꾸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

흠....지역마다 포인트 마다 색깔이 변하는군요....
제가 맹탕지를 주로 좋아하다보니 은백색 붕어만 나오는가 봅니다...
포인트 환경을 한번 바꾸어 봐야 겠네요...

환경이 정답이고 같은 못이라도 계절에 따라서 색이 달라지죠 초봄에는 은백색 여름으로갈수록 검어지죠 가을에는 금색정도 역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라 하겠죠

환경에 따라 붕어 가 색깔형태 가 변하는 겁니다 ,,,

사람도 흑인.백인 ,황인이 있고 한국 사람도 아프리카에 오래 살다보면 자연히 흑인 될겁니다 ,,,그게 환경이죠,,,

많이궈진*은 깜할태고 적당이궈진*은 노랄택고 들궈진*은 허였것죠 ㅋㅋㅋ웃자고 한소립니다

허연거보다는 누런놈이 낫죠~~ㅋ

제가 잡아 본 붕어 색깔 입니다
1.바닥이 마사토 같이 수초가 없는데서 잡으니 황금색 그리고 날씬한 채구
2.수초 지대인데 바닥이 진흙이 아닌데는 배가 황금색이고
진흙 지대는 밝은 회색
3.돌 만 있는데는 전체 색깔이 검은색이 많았고요
4.서식 환경에 따라 색깔이 다르네요
5.전 채색에 따라 저 만의 방식으로 낚시 방법을 달리 합니다 지금까지 저만의 방법 입니다

보호색입니다

환경차이 아닐까요...

자기 보호본능이죠 붕어잡아서 바딱에 시커먼색 깔고 넣어놓으면 시커먼 붕어로 금방변합니다 황금색 바닥깔면 황금색 주위환경에 따라 색깔을 달리하네요

유익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