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에 한번 꼴 조용한 곳으로 낚시 다니는 사람입니다.
올 봄에 우연히 강가의 조용한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일부 구역은 부들수초가 비교적 넓게 분포되어 있고 부들수초 넘어서는(48대 이상 거리) 연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일부 구역은 부들수초만 있고 부들수초 넘어서는(48대 이상 서리) 바닥 수초만 있는 곳이 있습니다.
두 곳 모두 낚시를 위해서는 수초작업은 필수 일듯 합니다.
봄에 가보고 안가바서 이 시기에 다시 찾는다면 어느쪽이 대물을 만날 확률이 많을까요?
여름에는 수위가 낮아졌다가 최근 수위가 올라 온 댐입니다.
여건상 장박은 하지 못하고 1박 2일 할 예정입니다.
어느쪽이 더 유리할지와 더불어 팁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닥 안착만 잘 시키신다면 연 보다는 이시기에는 부들과 바닥수초 찿아 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