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 보시면 호사끼슬라이더 라는게있읍니다 그걸이용하시면 좋을겁니다

아니면 우선 주전자에다 물을 끊이시면 주전자 꼭지로 김이(수증기) 나올겁니다

거기에다 우선 1번과2번대가 안들어간다고 하셨으닌까

3번과2번이 겹치는부분을 김을쏘입니다 (이때 2번대에는 직접 김이닿지않게하셔야합니다)

이렇게하면 3번대가 팽창됩니다 살짝밀어넣으면 부드럽게들어갑니다

같은방법으로 나머지도 하시면 잘들어갈겁니다

저의 경우에는 낚시대에서 1번과 2번대를 분리하여 창을 던지듯이 벽에 던지면 잘빠지더군요 ^^;;
주의하셔야 할점은 벽지를 발라놓은 벽에 던지십시요 ;;;
거친면의 벽에 던지시면 낚시대에 기스납니다~~;;

우선 낚시대 뒷마개를 풀어 냅니다. 풀어낸 낚시대 밑바닥에 동전을 놓고 1,2번 낚시대를 위로 올리셨다가
힘껏 밑으로 내려치십시요. 거의 백퍼센트 확실합니다.

좋은 의견들 고맙습니다 모두들 즐낚하세요

철마님께서 좋은 의견을 말씀하신것 같습니다..참고하세요^^

철마님 의견에 백만 스물 두표^^

저는 개인 적으로 유태백님께서 하시는 동전을 사용하는데 그의 다 들어가더군요,,,
그럼 항상 안출하세요,,,

낚시대 뒷마개에 충격용 마개를 장착하세요
전 새로나온 10원 동전을 사용하는데 낚시대 칸수에 따라 사이즈가 다릅니다.
제가 다니는 낚시가게 사장님은 1000원에 다섯개사느니 차라리 10원짜리로 하라구
그래서 전 10원짜리 동전을 뒷마개에 장착했는데 거의 90이상의 확신이 있지만
잘못하면 기스가 있습니다.
선택은 낚시 주인이 하시길

호사끼 슬라이드 확실합니다
기스도 업고
일천원 정도 면 구입 할수 있습니다
철마님 의견 강추

윗분들의 고견을 존중 합니다..
하지만... 그리 해서도 안들어 갈때가 있습니다.
저는 낚시를 다녀오면 꼭 약간 젖은 수건으로 낚시대를 딱아 내고서
반나절 이상말린다음 세척오일로 딱아낸다음 표면광택제로 마무리 합니다.
그런데...그 광택제를 완전히 딱아내지 않은 상태로 필드에서 낚시대를 펴는데...
그만 쑤욱~ 하고 마디 이음세부분을 넘어서서 빠지는게 아니겠어요..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해서(위에 언급하신 방법 모두다) 해보았는데도 안되더라구요
결국은 하다하다 안대서 a/s센터로 보냈더니 기계로 간단히 넣어서 보내주더라구요.
근데...철마님의 방법은 아직 해보질 않았습니다.
좋은 방법인것 같아 나중에 꼭 시도 해 볼 생각입니다.
똥장군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인즉...
억지로 하시다가 낚시대 손상 입히시지 마시고 회사로 보내세요.. 아주 간단히 끼워 줍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신 초릿대 슬라이더,뒷마개동전 등등.. 여러 방법들이 있으나...
한두번 정도 시도해 보다가 안돼면 바로 a/s 보내세요..
낚시대 부러지는 빈도가...
대어를낚다가 부러지는 경우보다..마디 집어넣다가 부러지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그랬구요... 안출 하세요..^^

호사키슬라이드는 기본이며 다른방법은 비추라봅니다.
종류가 다양하겠지만,물향님 되게 싸네요.^^
사천원짜리가 삼천원에 파는 걸 봤지만 안 들어가는 건 없었고요.
절대 부러터릴리도 없겠고......
예전엔 두들겨 넣었지만 버릇되면 낭패봅니다. ......
슬라이드로 해결 안 되는 굵은 부분은 밑에다가 책종류를 깔고 낚싯대를 세우고 윗부분에 또 다시
책을 대고 망치로 정확하게 살짝의 충격만으로 타격하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