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붕어가 서식하는 저수지 이면 그런 것은 참붕어의 소행 일겁니다.
참붕어거 참붕어 속살 무척 좋아 합니다.

이쪽 지방에는 생미끼 먹는넘은 징기미 새우 물방개

물방개는 입질도 끈네줌니다

찌가 쭉~~~~~~욱 챔질하면 없읍니다

징기미도 장난을 만이침니다

그럴때는 저는 저수지 이동 합니다

난 아닌데~?

누구야~ 나와~

요건 어느 한넘의 소행이라기 보다는 집단적으로다가 계획적으로 저지른것같네요

용의 선상엔 참붕어 새우 가 유력하다고 보여집니다

새우가 유력합니다
새우 채집망에 죽은 참붕어 넣어면 새우가 바글바글 합니다

참붕어,새우,징거미,물방개등등 여러놈들을 용이선상에 올릴만하지만 제일유력한놈은 역시 참붕어같네요. 먼저 새우는 찌의움직임이 거의없으며 간혹힘좋은놈은 옆으로 살살끄는듯한 입질은보이죠 그리고 징거미 물방개이놈들은 조금크게 움직임을 보이죠 특히 물방개이놈은 황금붕어님 말씀처럼 대물입질 처럼하죠. 제일유력한용의자 참붕어 이놈은 톡톡쪼아대며 찌를 깔짝깔짝 움직이게 합니다. 해서 제일유력한 놈은 참붕어가 아닌가 생각돼네요.

참붕어에 한표요
새우 없고 참붕어만 있는 저수지에서 그런 현상 많이 일어 나는 것 같더군요
저번 주말에도 참붕어 배쪽에 구멍 2개 뚤어 놓구 내장만 파먹더군요
참붕어 소행이라구 생각 합니다.

루바님 결정에 도움이 되시라고 참붕어에 한 표 보탭니다.

얕은 곳에 교체한 참붕어(죽은 놈)를 던져 놓으면 참붕어가 와서 콕콕 쪼아서 먹습니다.

백c님 말씀처럼 새우는 얌전히 먹고 갑니다.

그놈은........... 동족인 참붕어였군요..
여러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구멍이 났는지 전북 지방은 장대비가 쏟아지네요..
아~~~ 낚시 가고 싶다 ^^

저두 그런 경우 겪어 봤는데 주위 선배님들이 그 저수지에 서식하는 물방개라던지 진거미 등등등..

암튼 그런 경우 낚시하기 참 힘든니다

그런 저수지는 생미끼 보다 곡물류 쪽으로 쓰시는 건 어떤지요..^^

찌의 움직임이 있었다면 참붕어 소행이고 찌 움직임 거의 없는 상태에셔
그런 현상은 새우의 소행입니다.
새우가 먹성도 끝내주고요 아주 부지런합니다.
생새우 등이나 꼬리 꿰서 미끼로 사용하면 새우가 방어하기
때문에 좀 괜찮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