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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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대어낚시에 황금기가 서서히 다가옵니다
늦은장마같은 비가 몇일째 계속되고있네요 .세월은어쩔수없이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바람이 불어오네요.
올여름에 무더운 폭염으로인하여 고수온 현상으로 평지형 이던 계곡형이던 낚시에 어려움이 많았지요.
말그대로 붕어낚시에 황금기가 서서히다가옵니다.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가을을 앞두고 우리 월님들께서는 어느 지역 어느 수초위주로.
낚시대 편성을 하시겠습니까 ?
1부들과 갈대 뗏짱 주위로>>>
2 조금도 빈틈이없는 마름밭에 구멍을내어하는 낚시 >>>
3수로 위주의 대어낚시 >>>
4 연밭에서의 대어낚시>>>
5수심이 조금있고 수초가없는 계곡지 위주로 >>>
폭염으로인한 고수온일때는 수초및이 더 수온이 높고뻘층에서 가스분출 등 낚시에 어려움이 많은건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밤낚시에서 수온이 서서히 떨어져 식 .동물성 먹이감 // 프랑크톤 활성도가 좋아서. 수초 위주로
하는 대어낚시에 시즌으로 봐도 무리가없겠지요 결과가 나쁜점 좋은점 .우리모두 이야기 나눠 봅시다
모던 회원여러분 올가을에 대어 기록갱신하시고 .더위로인한 피로 빨리회복하시길바랍니다
뻬 뻬 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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