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23살 젊은 초보 조사? 입니다 ㅎㅎ

조력을 떠나 모든 낚시인에게 여쭈어 봅니다

11월을 막들어선 요즘 날씨가 낮에도 제법 쌀쌀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출조를 하려고 하는데요 막상 어디로 가야할찌 고민이 되어서 ...ㅎㅎ

제생각엔 평균 수심이 40~70 정도 되는 갈대밭 (소류지90%가 갈대와 댓장 ,현제 마름 다삭아 내림)

을 출조 하려고 합니다 분위기는 정말 좋코 아주 아담하고 작은 싸이즈의 소류지 입니다 상류쪽엔 진입 자체가

불가피하구요 딱 3자리가 나오는데 전이곳을 가려고 했는데

제 친구중 한명이 지금 날씨엔 무조건 1M이상 권을 노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유는뭐 대충저도 알고 있지만요..

1m이하 권은 수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제가 격은바로도 수심이 전체적으로 낮은 소류지는

물안계 도 안피는거 같구요 물이 뒤집힌다고 할까요?? 그런 현상이 안일어나는거 같기도 하구요..

헌데 소류지의 반이상이 갈대로 형성 되었다면 여름에는 안된다 무조건 갈대가 삭을때 가야 한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구요

물런 상황에 따라 조황이 다르며 반전도 있겠지요?

선배님 들 같은 경우에는

오늘 당장 출조를 하신다면

갈대 밭을 택하겠습니ㄲ ㅏ 아니면 계곡지나 반계곡지를 택하시겠습니까

여기까지 잃어 주심이 감솨합니다

많은 조언과 노화우 경험을 충고 해주셨음 합니다 ^^

아참 갈대밭은 풍부한 자원들은 다 확인 해보았습니다 옆에 기차가 다니는데요 이곳 소류지는 소음에 큰 영향이 없는듯 하네요

무궁화 호가 지나갈때도 작은 녀석이지만 7치 정도 입질을 받았음니다 궁금해 미치겠어용 ㅎㅎ

출조 하실때 모두들 안출 하기고 감기 조심하세요 (_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