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6월달쯤에...물이..거의.바닥을..드러낼정도로.물을 뺏다가.. 장마로인해 다시 물이 찼는데...잔챙이성화가....상당히.많습니다.. 이렇때.어떤방법으로.워리와...상면할수있는지..공부한번.. 해보고.싶네요..^^답변..감사합니다.^^
그 이상이 설친다면 그것은 작년의 물마름이 개체수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보는게 맞지 싶습니다..
단, 초크질을 했다면 굵은 넘들은 많이 빠졌겠지요...
바닥이 쩍쩍 갈라질 정도가 아니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낚시 즐기세요..^^
겨울 내내 바닥이 쩍쩍 갈라지고 얼음 한조각 없는 상황을 보내고도 다음해 물차고 낚시 하니까 7치까지 나오더군요..
밤새도록 딱 한마리..ㅋ
근데, 글루텐을 넣어도 5치 이하는 거의 없어 졌더라구요.
물 마르기 전에는 옥수수나 참피리까지도 7치 8치들이 마구 설쳤었거든요......
글루텐은 사용해볼 생각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정확한 사정은 알수 없지만,
5치이상들이 마구 설치고 물 빠졌을때 그물질만 없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대물낚시하시는 것이 맞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