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너무 안 믿으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하네요..
저도 거기 가끔 가지만,, 평소에는 붕어 구경하기 힘들어요...물론 낚는 분들도 있지만,,내가 갔을때는 다른 분들조황도 영~~, 그리고 가끔씩 사람들로 넘쳐 남니다....뭐 타이밍 잘 맞추어서 가시면, 함 가볼만 하시기는 한데,,,참고로,,비많이 온 직후 가시면, 손맛 좀 보실수 있는데...저는 한 열번가면, 두세번 손맛 본것 같네요...저는 아내와 딸(3살)을 항상 데리고 가기 때문에 조황에 상관없이 낚시대 펴는 재미로 갑니다...자리가 넓으서 텐트 치기는 좋거덩요...
혹시 더 정확한 위치 설명이 필요하시면, 쪽지를 주시던가.. 아님 전화 주시면 가르쳐 드리지요...
즐낚하세요...
010-2222-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