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장천면 묵어리에 있는 약3000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로 3면이 제방으로 이루어진
각지의 형태를 하고 있다.
전역에 수초가 잘 발달해 있고 물이 마르지 않아서 대물자원이 넉넉 하지만 터가 세어서
한두번의 출조로 대물의 입질을 받기가 어려운 저수지 이다.
저수지가 산을 끼고 있지만 일찍부터 붕어의 움직임이 시작되는데 3월 말경부터
대물낚시가 시작되어 시즌내내 이어져서 초겨울까지 입질을 기대할수 있으나
터가 세어서 좋은 시기에도 몇번 연속 출조하여 기록을 경신할 한마리를 낚아낸다는 각오로
공략 하여야 한다.
물도랑이 따로 나있고 전역이 수초로 뒤덮혀 있어서 큰 비가 내려도 뻘물이 잘 일지 않아서
태풍등 큰 비가 내린후에 갈곳이 마땅치 않을때 출조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새콩이 다 잘 들으며 진입여건이 좋으며 앉을자리가 편한 잇점이 있지만
기온이 오르면 이내 전역이 말풀과 마름으로 덮히게 되므로 일찍 도착해서
수초를 제거하여 구멍을 만들어야 채비를 내릴수 있다.
(배나무골못 가는길)
중앙고속도로 가산 나들목을 내려서 상주방향 25번 국도로 장천을 지나서 길 우측의
(묵어 정미소) 앞으로 우회전 하여 2.7km를 가서 길 좌측에 (배나무골) 이정표를 따라
언덕을 넘으면 길 좌측에 저수지가 있다.
(배나무골못 전체도)
구미시 장천면 묵어리에 있는 약3000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로 3면이 제방으로 이루어진
각지의 형태를 하고 있다.
전역에 수초가 잘 발달해 있고 물이 마르지 않아서 대물자원이 넉넉 하지만 터가 세어서
한두번의 출조로 대물의 입질을 받기가 어려운 저수지 이다.
저수지가 산을 끼고 있지만 일찍부터 붕어의 움직임이 시작되는데 3월 말경부터
대물낚시가 시작되어 시즌내내 이어져서 초겨울까지 입질을 기대할수 있으나
터가 세어서 좋은 시기에도 몇번 연속 출조하여 기록을 경신할 한마리를 낚아낸다는 각오로
공략 하여야 한다.
물도랑이 따로 나있고 전역이 수초로 뒤덮혀 있어서 큰 비가 내려도 뻘물이 잘 일지 않아서
태풍등 큰 비가 내린후에 갈곳이 마땅치 않을때 출조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새콩이 다 잘 들으며 진입여건이 좋으며 앉을자리가 편한 잇점이 있지만
기온이 오르면 이내 전역이 말풀과 마름으로 덮히게 되므로 일찍 도착해서
수초를 제거하여 구멍을 만들어야 채비를 내릴수 있다.
(배나무골못 가는길)
중앙고속도로 가산 나들목을 내려서 상주방향 25번 국도로 장천을 지나서 길 우측의
(묵어 정미소) 앞으로 우회전 하여 2.7km를 가서 길 좌측에 (배나무골) 이정표를 따라
언덕을 넘으면 길 좌측에 저수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