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북지
거창군 가북면 박암리
가북지는 이 일대에서는 가장 넓은 수면적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저수지가 고갈된 마당에서도 60%가량의 풍족한 수량을 유지했다. 이곳은 4월초에 접어들면 토종붕어의 입질이 시작되는 곳이다. 이곳은 12월달까지 4칸대에서 굵은 붕어가 잘 낚인다. 가북지는 가야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가둔 계곡형 저수지로서 물이 차다. 그래서 4월중순은 넘어서야 본격시즌에 돌입한다. 토종붕어는 4월초에 입질이 시작되고 주어종인 떡붕어는 4월중순에 입질이 시작되어 전체적인 피크시즌은 5월초에 시작되는 곳이다. 수량이 적을 경우 5월달에 내리는 첫비에 붕어들의 산란호황이 있는 곳이다. 가북지의 어종은 떡붕어, 향어, 잉어가 주종이다. 4월산란기엔 토종붕어도 잘 낚인다. 월척이 드문편이고 떡붕어의 경우는 대부분 준월척이다. 산란기때에는 대낚시에 40cm급도 낚인다. 포인트는 제방우측 도로변에는 릴낚시꾼들이 항상 설치고 있어서 대낚시 조황은 뒤 떨어지고 대낚시포인트는 다리건너 제방좌측의 상류지역이 된다. 이곳은 차량진입이 불가능하고 도보거리는 약1km이다.
가조I,C에서 가북으로 진입하여 약12km를 가면 저수지가 나온다.

2
갑골지
* 가물치와 베스가 동시에 공존하는곳 베스의 유입이후 가물이 개체수가 줄어든 만큼 대물이 산재하는곳.....

3
감리지
창녕 고암
면적: 7만평규모의준계곡지 여건: 제방에서보면 좌측은 산이라 진입이불가하고 우측으로 밀양가는국도변으로 가면서 자리가닥여있심다 상류권에 마을은있지만 수질도양호한편이고 상류위쪽에 식당이있어 낚시모임하기좋은곳이고 단지흠이라면 브루길이 유입되어 식물성미끼를사용해야합니다 낚시대: 2-3칸 미끼: 떡밥, 옥수수, 새우 포인트: 중하류대는 수심이깊어 가을철포인트로 적합하고 6월부터 9월초순까지 상류권에서 밑밥을주고 밤낚을하면 마릿수낚시가 가능하고 밤에도 잔쟁이가 찌를끝까지밀어올리는곳입니다 올라오는붕어의 대부분이 3-7치가 대부분이고 낚수대를 여러대를편성하는것보다 2-3대로 가벼운 봉돌을달아 찌맛과함께 마릿수낚수가 제격임 마을분들말로는 엄청큰잉어와 붕어가 많타고하는데 새우를달면 깔짝되기만함
창녕사거리서 밀양방면으로(이정표참조) 5k가면 고암면 농협,우체국앞4거리서 이정표보고 밀양으로 (직진) 5.3k 가면 좌측으로 수면이보임

4
개복지
창녕 대합
면적: 1만5천평규모 평지지 여건: 저수지 주변으로 각종수초가 잘형성되있고 특히 갈수후 새물유입시 좋은조황을보이고 4월초순전후부터 중상류 어느자리를 앉아도 붕어얼굴은 불수있는곳이고 덩치들도 수시로 만날수있는곳입니다
대합에서 창녕가는길로 약1k 가면 좌측으로 신라명과 빵공장이보임 요리로 좌회전 직진하면 제방이보임

5
건태수로
경남 합천
그동안 낙동강지류의 수로를 소개했습니다만, 이번에는 황강지류의 건태수로를 소개하겠습니다. 수로길이는 약1km이며 낚시가 가능한곳은 15OM 정도임. 황강본류와 연결이되어 어자원 고갈이없는곳입니다. 또한 아직외부에 많이노출되지않아 수질도 깨끗한편이고요 흠이라면 수로폭이 좁아서 2,5칸이하의 낚시대를 사용해야 합니다. 겨울철에도 기온만조금올라가면 지렁이미끼에 연신입질을하며 황강봉어의 손맛을 즐기실수있슴다. 특히 큰비가온뒤 출조하시면 20전후의봉어들이 미끼가수면바닥에 안착하기전에 바로물고늘어지며, 현재는 모서교주변이 포인트임. 수심은: 60-2M임(모서교주변2M) 현겨울가뭄으로 물이많이빠진상태임. 포인트주변에 민가가있어 차량통행에불편을 주는일이없도록 주차에주의. 미끼는 지렁이가최고, 떡밥은 5월이후사용. 낚시대는2.5이하 여러대 고기힘이좋으니 낚시대사이를약간 여유를두고 설치해야합니다.( 고기잡혀을때 줄엉킨방지) 자녀들과 동행하여도 좋습니다 (자리편함)
　

6
고곡수로 (칠곡수로)
경남 박진
장마를지나 박진으로가다보면 고곡마을 좌측으로 중앙수로 가지수로인 칠곡수로 제방을볼수있는데 수로곳곳에 웅덩이가 산제되있어 운동을겸해 도보낚시하기에는 안성맞춤인곳인데 필자가 26일 이곳을둘러보니 물이너무많이 빠진상태라 수로곳곳에 육초풀만무성하고 호양사맞은편 수로를가로지르는다리 에서 좌측으로 70m 지점에 3-400평규모의 웅덩이부근만 편안하게 낚시할수있는여건을갖추고있심다, 제방아래로내려가면 6군데정도의 자리가나오고 가장자리 주변으로는 정수수초대가형성되있으며 수심도 1m 전후 낚시대는 2칸-2.7칸정도사용하면 되고요 2칸대로 수초 끝나는부분에 바짝 붓여보면 좋을것갔심다 조금더올라가면 물속에 수초가잠긴부분도 좋은포인트입니다, 맞은편은 다리지나 아래로진입할수있지만 낚시할수있는 여건이 않됩니다 햇빛이정면에뜨니 모자나 썬그라스준비 하면 편리하고 주차여건이 않좋은곳입니다 수로다리옆에 바짝 붙여주차해야 합니다 미끼는 지렁이 떡밥 채비는 밑걸림이없는곳이니 이봉채비해도무난합니다
하이곡입구에서 박진으로조금만가면 우측으로 호양사절이나오는데 절 끝나는부분에서 600m 가면 좌측으로 비포장농로길로 진입하면 제방오르막길로 올라가면 다리가나오고 수면이 눈에들어옵니다 물이고인 웅덩이가 제방을따라 군데군데있으니 도보낚시해보는것도 또다른맛이있심다

7
광산지
창녕 유어
면적: 4천평규모의평지지 여건: 제방에서보면 좌측과우측에 작은골로되어있으며 소류지 전역이 수초가듬성듬성 분포해있으며 수심도 2.5칸기준2M 로깊은편이고 저수지주변으로 농로가되어있으나 주차여건조금 불편한곳입니다, 미끼: 밤 새우, 낮: 지렁이 떡밥 낚시대: 다양하게준비 포인트: 제방좌측은 진입로이며 급심지역이라낚시여건이 불편하고 중상류권부터 낚시가가능하며 상류 골짜리와 곶부리지점 우측상류지역이 특급포인트로 시즌때는 언제든지 찾아가도 밤낚에 준척급 5-10수는 잡을수있고 운이따르면 덩치와도 조우할수있는곳입니다, 제방권에서는 떡밥낚시도 잘되고 현재는제방에서 씨알이 굵게나오는편임, 주시즌대는 봄에는 4월하순부터-5월중순이며 가을- 9-10초순에 가장호황을 보이는시기임, 진입로가 농로외길이라 맞은편에서 차가 나오면 교행할수 없으니 주의바라며 상류와 우측은 과수농가이니 피해가 가지않토록 해야합니다
　

8
낙동강변 웅덩이
경남 함안 칠북
대구에서 구마고속도로 남지를 지나가면 다리가 나오는데 이아래 낙동강이 흐르고 있는데 남지에서 칠북쪽으로 가다보면 낙동강 본류의 웅덩이입니다. 수심이 3~5M정도로 강보다 수심이 훨씬 깊어 강쪽의 고기들이 겨우살이를위해 이곳으로 모여드는곳입니다. 미끼는 지렁이화 떡밥으로 짝밥으로 시작 어느쪽이 나은지 확인후 사용 현재 떡밥이 씨알면에서 좋읍(신장+콩떡밥) 특히 겨울 첫추위가 한번지나가고나면 훌룽한 조황이 예상됨. 11/18일 마산서 오는길에 이곳을 둘러보았는데 2명이 낚시하고 있음. 조항은 지렁이는 깔짝입질이고 떡밥에서 입질이 온다고 함. 주변바닥이 모래와 쪼대라 받침대 설치하기 편하고 낚시대는 3.5칸 이상 긴대를 사용해야하는 관계로 떡밥은 조금 쫀닥하게 사용해야 스윙 낚시를 해도 괜찮을겁니다. 11월부터 2월까지 시즌입니다. 어종과 씨알은 직접가서 확인하십시요. 그래야 즐거움이 배가 되니까요.. 저도 언제갈까 날씨만 보고 있십니다...
남지IC에서 우회전 고소도로 밑을 지나 마산방면 다리를 지나면 (우측에 SK주유소) 이정표나옴,이정표보고 좌측 칠북쪽으로 진행하면 고속도로 밑을 지나 100M가면 좌측으로 진입해도되고 이정표에서 1.2K가면 좌측 삼칠농협 용성지소지나 좌회전 700M가면 낙동강 수면이 보이고 모래 채취배가 보입니다. 모래채취트럭이 자주 다니니 주차는 바짝붙쳐서 하시기 바랍니다.

9
노양수리지
경남합천 율곡
면적: 2만평규모의 계곡지 여건: 만대산자락에 자리잡은 저수지로 산5부능선에 위치해 주변에오염원이 없으며 농업용수공급을위해 3년전 기존의소류지(상류) 그냥둔채로 앞쪽에 다시제방을 쌓은곳입니다 소리소문없이 찾아오는 낚시인이 버린 쓰레기로 진입로를 부분적으로 통제하니 쓰레기봉투 필히지참해야합니다 낚시대: 2-3칸 미끼 : 떡밥. 새우 포인트: 제방좌안 첫번째골짜리 꼿부리자리에서 물에잠긴 고사목쪽으로 바짝붓이면되고 상류(30년된소류지 있든곳) 에자리하면됩니다 아직주변이 깨끗한곳이니 주변을오염시키는 행동은 삼가했으면좋겠습니다
　

10
달창지
창녕군 성산면 후천리
면적: 30여만평규모의 평지지 여건: 농업용수를공급하기위해 축조된저수지로 40년정도된 저수지이며 이주변일대의 못에 물을공급하는 못입니다 경남,북 경계지점에위치해있고 최근 2년간 덩치값도 못했는데 올해들에 서서히 위력을발휘하고있심다 수온이한번올라가면 좀처럼 변화가없는곳이라 안심하고 출조하셔도되고 주변주차여건등 부대시설이 갖추어져있어 가족들과 봄나들이해도 좋습니다 미끼: 떡밥이으뜸 낚시대: 2.5 -3칸 2-3대정도 포인트: 올해강우량이풍부해 현재만수위입니다 진입로입구는 곡사포부대가 중화기로 중장하고있고 이곳을지나 상류권으로진입하면 대형창고건물이있는데 이앞쪽이 포인트로는그저그만이고 물에잠긴 고사목사이에 채비를 밀어넣으면 어렵지않게 봉어를만날수있고 이곳을지나 후천리쪽으로 진입하면 입맞에 맞는자리가 산제해있는대 수심은 평균1.5m 전후에자리하시면됩니다 3월말을 전후한시기가 적기임다, 채비는 토종붕어는 철저히바닥을공략해야하고 떡은 중층을공략해야 하는데 낚수데크닉에따라 조과의차이가많이납니다 봉돌을 5푼이하로하시고 치톱이 1cm 정도올라오게 가볍운 찌맞줌을하셔야 만족할만한조과를거둘수있고 원줄도 1.5호정도 사용하면 찌에미치는영향이없으며 고리봉돌을이용 유동찌채비로 바늘과목줄을 바꾸어가면서 토종과떡붕어를 골고루 잡아보시면 재미가배가됩니다,
가는 길 ; 현풍 I.C 를 빠져 나오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현풍/대합 방면으로 좌회전을 하여 700미터 정도 가면 4차선 도로가 나옵니다. 마산방향으로 우회전하여 2.4 km 를 가면 조그만 다리가 나옵니다. 다리를 지나지 말고, 다리 앞에서 좌회전을 하여 200 미터를 들어가면 달창지 팻말이 나옵니다. 1 km 를 더 들어가면, 웅장한 자태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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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늪
창녕군 장마면 대곡리
수면적 3만여 평의 늪지형저수지로 매년 초봄부터 산란철까지 씨알이 굵은 붕어가 마릿수로 낚이는 소문난 월척산지다. 산란시기는 3월 하순경이지만 금년에는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산란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2월 중순 한때 반짝 호황을 보였다가 3월 하순까지 붕어의 입질은 거의 없지만 해마다 식목일을 전후한 시기에는 산란과 상관없이 입질이 폭발하여 관고기 조황을 보여준다. 산란철 이곳에서 낚이는 붕어의 씨알은 25~30Cm가 주종이며 1O 마리중 한두마리는 월척급이 포함된다. 3월 하순 현재 만수 상태로 저수지 전역의 연안 수심이 1.5m대로 수초가 듬성한 공간을 찾으면 어디서나 좋은 포인트가 된다. 미끼는 떡밥과 지렁이로 워낙 수초가 발달해 있어 떡밥낚시가 곤란하지만 바닥만 제대로 찾아 떡밥낚시를 하면 지렁이미끼에 비해 월등한 조과를 보장 받을 수 있고 밤에도 떡밥미끼가 절대 유리하다. 참고로 이곳에서는 조황의 기복이 심해 입질이 없는 날에는 어느 포인트에서나 빈작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구마고속도로-부곡에서 우측 장마-박진 방면-장마소재지에서 좌측으로 계속가면 대곡리 .마을 오른쪽에 (낚시터 양어장 )팻말.

12
대봉늪
창녕 박진
면적: 2만평규모의 저수지형늪지 여건: 대봉마을 좌측에자리 잡고있는 저수지로 현지 낚시인을제외하면 발길이없는곳으로 제방에서보면 만이천평규모의 저수지와 제방 뒷쪽으로는 늪지가형성된곳입니다 저수지보다는 자연적으로형성된늪지가 계절의제한을 받지만 마릿수면에서는 월등한곳입니다, 저수지는 양수장주변을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수심이 얕은편이고 늪지는 크고작은 웅덩이가 모여있으며 그중 중앙수로 제방못미쳐 3천평규모의 웅덩이가 좋습니다 흠이라면 늪지라 주변이질퍽하여 낚시 하기에 불편하고 자리또한 한정되있심다, 미끼: 지롱이, 떡밥, 낚시대: 3칸이내로 다양하게 물밑바닥이 깨끗해 밑걸림없음 채비:쌍바늘채비 포인트: 양수장을지나면 제방이좌측으로나오는데 제방주변과 제방우측 지역 수심: 1.2m , 제방입구에서 시멘트길로 100m 더가 좌측으로 들어가면 우측에 넓은 늪지가 있음 수심1.5m 포인트는 눈에바로들어옴, 비오는날 여름철(모기성화심함) 출조삼가해야합니다, 주시즌대는 봄과 10월부터 결빙되기전까지임
하이곡늪입구지나 조금만가면 좌측에 대봉리비석 나오고 좌회전해 마을지나면좌측에 수면이나오고 시멘트길 따라들어가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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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지 (십이리지)
창녕 대합 십이리
면적: 1만평규모의 양수형저수지 여건: 인근 달창지에서 양수를받는저수지로 수면전역에 수초가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제방좌우측 수초를끼고낚시하면 심심하지 않을정도로 손맛을즐길수있는 곳입니다 미끼: 떡밥 새우 낚시대: 다양하게 포인트: 제방좌측 진입로쪽은 중하류대 파밭 주변이포인트이고 파밭이끝나는 부분에 양수한물이 유입되는곳 또한 좋은곳입니다, 제방우측은 중상류대가 무난하며 자리도 잘딱여져 있심다, 어느자리나 수초를끼고 낚시하면 봉어를 만날수있고 밤낚의경우 초저녁 입질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자정을지나 입질이 이어지며 제법굵은 봉어들이 선을보입니다 주시즌대는 장마를전후한시기 (6월-8월초) 주차여건은 진입로입구에 주차터가있고 진입로에 2-3대정도 주차공간이있심다, 진입로가시멘트길임 십이리저수지는 대합면소재지 끝나는부분에 위치해있고 저수지여건은 대합과비슷합니다, 주변에 식당등이 갖추어져있고 상류위쪽에는 공원시설도 되어있고 어자원도 대체로양호한편입니다, 한나절 잠깐식 낚시하기에는 그저그만인곳입니다,
현풍ic앞 삼거리에서 좌회전 500m가면 신도로 다라밑통과하기전에 우회전(창녕방면이정표있음) 계속직진하면 대합면이나오고 대합면끝부분 우측에 십이리스면이보이고 계속직진(창녕방면) 좌측에 신라명과회사지나 첫번째 좌회전 시멘트길로 진입하면 대합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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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남수로
함안
수심:2~4M 미끼: 떡밥, 지렁이 (떡밥에씨알이월등함) 낚시대: 2.5~4칸 (4칸은 잉어낚시에사용) 칠서면과칠북면에걸쳐 줄기를내리고 있는덕남수로는 이곳(마산.창원) 의 노조사님들의 젊은시절 추억이담겨져있고 95년 2년간의 경북지방 가뭄때 이곳을 처음찾아와 풍성한조황을 안겨주었든곳이기도합니다. 그때부터 매년 2~3회정도 이곳을찾고있으며 특히 장마를전후한시기에는 폭발적인조황을 보이며 4칸대 이상긴대에 (멍텅구리채비) 잉어 손맛을한번보면 덕남수로의 위력을 실감합니다.(미끼는: 신장.깻묵. 멍덩구리추를깍아 7푼으로 찌는8푼 떡밥크기 엄지손가락보다 조금작게. 낚시안전고리필수) 겨울에는 덕남교다리좌측(하류)에 포인트가한정되나 언제든찾아가도 공 치는일은없으며 씨알:5~7치. 덕남다리지나 100M진입하면 우측에 마금산온천 이정표가있고 맞은편으로 내려가면(입구에원두막찻집. 현 영업안함) 암반지역이보이는데 겨울철 포인트임. 다리전후하여 진입로가있으며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입질이약해져 채비를 예민하게사용하고 약한입질에도 훅킹을해봐야합니다. 예전보다 수질이조금씩 나빠지고있는관계로 낚시후에는 뒷정리를깨끗하게 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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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봉지
합천 쌍책
6-7년전 바닥을 보인 5천여평릐 준계곡형 저수지로 바닥이 마사토로 형성되어 있어 붕어 서식 여건은 좋지 않으나 조황의 기복이 심하지 않고 어자원이 풍부하다.. 포인트는 최상류권과 무너미옆 골자리로 수심이 깊게 나온다. 바닥이 깨끗하여 집어효과가 뛰어나고 입질이 시원하여 환상적인 찌올림을 만끽할수 있다. 미끼 : 지렁이,떡밥,새우,메주콩 **비오는 날은 출조를 안하는것이 좋을듯
88--> 고령--> 하신 삼거리--> 적중방면--> 덕봉 정류장 --> 마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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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늪
합천
수면적 3천여 평의 자연늪지로 초봄에 본지에 공개된 후 4월 하순까지 하루 평균 10수 이상의 월척 붕어가 배출되었던 곳이다. 수면적에 비해 대물자원이 매우 풍부하며 얼음이 얼지 않아 겨울내내 물낚시가 가 능하고 한겨울에도 월척급 붕어가 잘 낚인다. 특히 겨울에는 일단 입질을 받으면 연중 씨알이 가장 굵게 낚이기 때문에 초대형 월척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 실제로 3~4년 전부터 겨울철만 되면 이곳에 단골로 출조해온 합천선경낚시(0599- 31-3720)회원들은 40Cm가 넘는 대형월척을 매년 10마리 이상 낚아왔다. 겨울철에도 물속에 계속 수초가 자라고 있으며 바닥에 청태가 대단히 많아 황토흙과 깻묵가루가 썩인 밑밥을 듬뿍 뿌려주어야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낮에는 지렁이, 밤에 는 떡밥을 미끼로 사용하는데 겨울철에는 주로 밤낚시에 월척급 붕어가 낚인다. 한겨울에 밤낚시를 하려면 여러가지 문제가 따르겠지만 보온에 유의하면서 허탕을 각오하고 2~3회 정도 도전하면 틀림없이 월척급붕어 1~2수는 만날 수 있게 된다.
88고속도로를 타고 고령 I.C에서 내려 쌍책방면으로 가다 보 면 하신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합천방면으로 약 8km 가면 도로변 좌측에 두사마을 표지판이 나온다. (표지판이 작 아 그냥 통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표지판을 따라 좌회전하여 300m 가면 수면이 나온다.

17
멱곡지
합천
면적: 8천평규모의준계곡지 여건: 상류에 마을이있어 수질은조금탁한편임 제방우측은 무너미와 중하류대는 야산지역이라 낚시가불가하고 좌측은 시멘트포장진입로와 상류권 포인트입니다 주차시 마을통행차량에 불편을주지않토록 각별이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미끼: 떡밥, 새우 낚시대: 다양하게 포인트: 가을로접어들면 발군에조황을보여 누구든 마릿수낚시를할수 있으며 밤이깊어질수록 씨알리굵게나오며 행운이따르면 덩치와도 만날수있는곳입니다 가면 좌측으로 멱곡마을 비석이보입니다
합천에서 진주방면으로 무곡지입구지나 5.8k 좌회전 시멘트포장길따라가면 마을입구에 수면이나옵니다

18
무곡지
합천
면적: 1만2천평규모의 준계곡지 여건: 제방에서보면 우측으로 무너미와 중하류대는 낚수가불가하고 좌측은진입로와 상류권 장지마을 까지 시멘트포장이되어있심다 주차여건도 대체로양호하며 가을철 좋은조황을 보이는곳입니다, 미끼: 떡밥, 새우 낚시대: 다양하게 포인트: 상류 좌안과우안 수초지대로 잔쟁이에서 중치급까지 다양하게올라옴 자정이지나면 씨알이 굵게나옴
가는길: 합천에서 진주 삼가방면으로 직진하면 우측으로 봄낚시터로유명한 정양지가나오고 약5-6k가면 길이넓어지면서 우측에이곡표지판이나옴 표지판대로 우측길로진입 조금만가면 좌측에 이곡마을 표지판이 나옴 표지판보고 좌회전 길따라올라가면 제방이보입니다

19
무솔지
창녕 대합
제방입구에 "새우양식장 1999년 노인회" 표지가 있는데 마을 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지느 잘모르겠는데..새우는 많음. 전역에 말풀류의 수초가 있어 여름에는 낚시여건이 좋지 않으며.. 낚이는 씨알이 잘다... 3-4치 떡밥과 지렁이에 입질이 빠르며 낚시에 흥미가 없는 사람 취미 붙이기에 적당..
창녕 대합면 소지지에서 창녕 방면으로1KM 정도 가면 좌측에 제방이 보인다.

20
문가소류지 (골질지)
창녕 장마
면적: 5천평규모의 준계곡지 여건: 창녕권 유명늪과 수로가많아 찾아오는사람이 없는한적한 낚시터로 제방에서보면 좌측골과 우측골로나누어져 있으며 주변이야산이라 깨끗한 수질과 주변으로 소나무가있어 아담한 분위기를연출하는곳입니다 저수지주변으로 청석과 마사토로되어있어 자리에 따라 받침틀이나 모래주머니를준비해야합니다, 낚시대: 2-3.3칸 평균수심 2m 미끼 : 지롱이, 떡밥 포인트: 양쪽작은골 중앙인 곶부리자리와 우측중상류대 1자리 좌측 중상류에2자리인데 제방좌측 무너미앞으로진입해야하는데 만수시에는 장화를신고 건너가면됨 (멀리뛰기 잘하면 뛰어서건너가면됨) 수위가 내려가면 연안으로자리가 많이나옴 밑걸림이없는곳이라 2봉채비로 하면되고 5치전후의 봉어가주종인데 손맛이제법임 가을철로도 잘될것 갔은데 필자도 요기서 한번밖에 못해보아서.......... 주차는 진입로에 길을내고있어 주차공간충분함
유리늪기는길에서 계속직진하면 장마면지나 조금더가면 좌측에 s 오일주유소있고 이정표에 우측창녕 표시되있음 주유소앞에서 우회전 직진하면 좌측에 산지마을나오고 조금더가면 좌측에제방이보임

21
문송지
합천군 삼가면
면적: 5천평규모의 계곡지 여건: 주변이 야산과 논이라 오염원이 없는 깨끗한못으로 진입로맞으편 (제방좌측) 지역은 군데군데자리가 있으나 쓰러진나무가지등으로 현재낚수불가하고 상류권에서낚수가가능하나 논과인접해 피해가가지않토록 각별히주의를해야 하는곳이고 쓰레기도 반드시수거해야 합니다. 주차여건이 불편한곳이며 3대정도주차가능 미끼: 떡밥 새우 낚시대: 2칸에서 3.5칸 포인트: 어자원이풍부한곳이라 허탕은없지만 비오는날 상류좌우측지역새물유입구를 놓리면 덩치와도 조우할수있고 상류어느자리를앉아도 중치급마릿수낚시가 가능한 곳입니다 입질은밤10시부터시작되며 시간이갈수록 입질빈도가 많아집니다
합천에서 진주 방향으로 직진, 삼가면 소재지가 나오는 데 여기서 가회방면으로 3Km정도 들어가면 우측에 2층 건물 규모의 창고건물이 나온다. 창고 앞에서 우회전하여 5km 정도 더 들어가면 문송지가 정면에 보이면서 길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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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수로
밀양
　
하남.수산 방면의 25번국도를 이용, 수산까지 간다. 수산초교를 지나 수산교 못미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반월리로 들어가는 1022번 지방도가 있는데 이도로로 약3km 들어가면 도로우측에 강림자연농원 들어가는 샛길이 나온다. 이길로 우회전 농원안으로 들어가거나 50m옆 비포장도로로 내려가면 수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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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수로
창녕
창녕권 붕어터 중엔 가을 월척산지로 유명한 대곡늪이 있다. 웬만한 낚시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대곡늪 코앞의 반포수로를 아는 꾼은 드물다. 대곡늪 진입로 입구 반포마을에 숨어 있는 반포수로는 도로에서 전혀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마을 안쪽으로 진입하여야 이를 수 있어 아는 꾼들만 찾아 손맛을 봐왔던 곳이다. 약 70m길이로 규모면에서는 소형급 수로이나 가지수로가 대단히 많아 한꺼번에 수백 명의 낚시꾼을 수용할 수도 있다. 폭은 10~30m정도, 수심은 2~3m대로 상당히 깊은 편이다. 갈수기에도 마른 적이 없어 어자원이 매우 풍부하고 주변에 오염원이 없어 수질도 비교적 깨끗하다. 낙동강의 지류와 수로의 하류권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 비가 오면 낙동강 줄기를 타고 수많은 물고기들이 이곳으로 유입되기 때문에 비 온 후엔 폭발적인 조황을 기록한다. 한편 수로와 마을이 매우 근접해 있어 간혹 주민들과 마찰을 빚는 경우가 있으므로 소란이나 주변 쓰레기 등에 주의할것을 당부한다.
대구를 기점으로 하면 구마고속도로를 이용해 창녕으로 진입, 영산나들목에서 장마면소재지까지 진입한다. 장마면소재지에서 박진 방면 1008번 지방도로를 이용해 약 8km가면 반포마을 표지석이 도로 우측에 나온다. 우회전, 반포마을 쪽으로 진입해 약 5백m가면 도로 좌측에 수십 동의 비닐하우스가 보인다. 도로가에 주차한 후, 도보로 비닐하우스가 끝나는 지점까지 가면 수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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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이문제못)
창녕
면적: 4천평규모의 평지지 창녕에서 밀양방면으로(이정표참조) 2k가면 길좌측으로 처음만나는 저수지입니다 길위에서보면 저수지가 삼각형을하고있어 삼각지로 불리는못인데 길위에서보면 우측에 가옥이한채있고 좌우로 중상류대에 낚시가 가능한데 대부분잔쟁이임 가뭄이 심할대는 위험수위까지 내려가지만 가족들과 잠깐식 낚시하기는 좋은곳이고 우측으로는 창녕 고분군이있고 박물관도있으며 길좌측으로는 넓은 주차장도있심다 요기서조금더가면 좌측에 상동지가있고 우측으로는 도야마을과 뒷쪽으로 동위지가있는데 동위지는 연안전체가 급심지역이고 농업용수를공급하기위해 몇해전 무너미보수공사를한곳입니다, 삼각못은 낚시자리로진입할때는 주차장에주차후 조금걸어가면 우측민가로 내려가는비포장길이 있으니 이길을이용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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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지
창녕
면적: 1만평규모의 평지지 여건: 창녕에서 청도로진입하면 좌측으로 두번째 보이는못인데 도야마을앞에 있어 도야지라고 부르는못입니다 제방에서보면 우측은국도가있고 좌측은 작은야산과 포인트가있심다, 주변에 오염원이없어 수질도깨끗한편이며 상류권은 가장자리로 부들밭과 수초가 형성되있심다 흠이라면 농사철로 접어들면 최상류대 주변은 진입이불가합니다 (입구논에 바리케이트설치함) 논두렁길이 저수지와맞물려 있음, 미끼: 떡밥, 지롱이, 새우 낚시대: 다양하게 포인트: 상류권 수심이1.5m 로 초봄에는 2.5칸전후기좋고 제방좌측(길맞은편) 상류권논밭끝나는부분에 소나무 한그루 있는주변일대 (나무 뒷쪽으로 묘있음) 가 좋고 밤낚시때는 새우껍질을 벗겨사용하면 입질이 바른편입니다, 붕어외에도 잉어가서식해 곡사포 부대가 오는곳입니다 주시즌대: 농사 시작전까지 상류권일대, 가을로는 중하류대 달의영향을 받는곳이니 출조시참조바랍니다
창녕ic 앞사거리에서 좌회전진입 창녕읍사거리서 이정표대로 청도방면으로 직진하면 석빙고 , 군청 팻말이보이고 1.5k 가면 좌측에 못이보이고 조금더가면 우측에 도야마을과 왕국회관이보이고 맞은편에 수면이 보입니다 주차는 왕국회관앞에 넓은길에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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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못
창녕 영산
면적: 1만평규모의평지지 여건: 제방에서보면 좌측으로는 구마고속도로와 인접해있고 우측중하류대는 청석지대로 받침틀이 없으면 낚시하기 불편하며 그외지역은 일반저수지와 비슷한여건을갖추고있습니다 주변에 대형늪의명성에가려 빛을보지못했으나 초봄부터 초겨울까지 지역낚시인들이 솔솔한재미를 보는곳입니다 저수지전역에 수초형성도좋고 수심이 얕은편이라 수운이빨리올라가는 곳입니다, 미끼: 떡밥 지렁이 낚시대: 2-3칸 사이 포인트: 늦가을이후부터 중하류대 잔디수초주변 시즌때는 전역어느자리라도 봉어구경가능함 진입로 입구 무너미옆으로 오르막길이 있는데 승용차 진입에는 다소무리가있으니 도보로 진입하세요 (200m)
도천,신제이정표 500m못미쳐 우측으로 제방이 보입니다 (마산서 대구로가면서 영산ic 못미쳐 우측으로못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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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지
창녕 장마
면적: 8천평규모의 평지지 여건: 주변에 오염원이없어 수질이깨끗한곳이고 저수지바닥이 마사토라 떡밥낚시가 잘되는곳입니다 주변이농경지라 4월중순이후는 배수가시작되 수위변화가 많은것이흠이지만 배수기만 피하면 마릿수 낚수를즐길수 있는곳입니다 미끼: 떡밥,지롱이 새우(자생새우가있으나 개체수가적음) 낚시대: 2.3 - 3.3칸까지다양하게준비 포인트: 제방좌우측 연안주변 듬성듬성있는수초를끼고 자리하면되고 봄으로는중상류대 배수때는 하류 무너미주변으로자리하면됨 씨알은 5치전후이지만 시원한 찌올림을보이고 밤으로는 제법 붕어처럼 생긴녀석이 나옴니다 밑밥효과가 탁월하지만 제방우측으로 주차여건이 불편한곳입니다
문가소류지와 월명소류지중간에 있는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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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지
합천 삼가
면적: 1만2천평 계곡지 여건: 전형적인계곡지로 좌안과우안으로갈라져있으며 곶부리지점은 청석지역으로 낚시가불가하고 제방주변하류대는 급심지역이며 좌측상류와 우측상류로 포인트가제한되있으며 마을분들이 쓰레기투기등으로 수시로 돌아보있으니 쓰레기봉투꼭지참해야합니다 낚시대: 다양하게 미끼 : 떡밥. 새우 포인트: 좌측골상류대 수초가덤성덤성한곳과 우측골자리상류권으로 수면바닥경사가원만해 컽보리밑밥을주고 낚시하면 심심하지 않을정도로 입질이이어지며 새벽시간대에 덩치들이 한번씩 입질이오니 안전고리 필수임 차량진입은 좌측과우측 모두가능하나 농로라주차질서 잘지켜야합니다
가는길: 고령에서 - 합천 - 삼가면 - 면에서 직진하면 삼가교건너 좌회전(시멘트포장도로) 4k가면 우측으로제방이보입니다 진입하다보면 하천이나오는데 이곳도 밤으로붕어가제법 잘나오는곳입니다 (미끼:떡밥. 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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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수로
창녕
세진수로는 우포늪과 낙동강이 연결된수로입니다. 처음 이곳을처음 가는분들은 일반수로와는 지형이다형태가달라 황당하기그지없을걸로 생각됩니다. 이곳은 3~1000평웅덩이가 모여수로형태를하고있습니다.(웅덩이가연결됨) 우선 수심 1M이상인곳. 웅덩이가 눈대중으로 500평이상인곳을 찾으면됩니다. 그리고 30분정도 입질이없으면 무조건 자리를옮겨야함. 그래서 이곳에서는 낚시실력과관계없이 고기있는곳을 부지런히찾아 다니는사람이 조과면에서 당연히우세합니다. 어자원이 무진장한곳이고 낚시를오래동안 하신분들은 자리를보는 눈이있으니 하루 2~30수는 무난하리라 생각되고요. 고기를찾아다니면 재미도있고 운동도 많이될것 갔습니다. ( 밭작물에 피해가지않토록 주의바람) 낚시대: 2~2.5칸 3대. 미끼 지렁이 채비: 가지채비나 외바늘채비 포인트진입방법및 주차 : 양수장뒷쪽 시멘트길로100M가서 주차후 제방을 넘어가면 큰웅덩이와 수로가보임. 양수장에서우측으로차로진입하면 1양수장앞에 2대주차가능하고 그외주차불가 제방끝까지 가면U턴가능 웅덩이가 제방끝까지 계속이어져있음. 중간중간 내려가는길이있음 (포인트진입) 입구큰양수장에 주차후 도보로 진입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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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골지 (관동지)
창녕
면적: 7천평규모의 평지지 여건: 원래이름보다 관동지로 더잘알려진 못으로 오래전에 준설을한곳이라 발앞수심이 깊은곳 입니다 가까이에 대대수로가 낚시금지 되면서 찾아오는이도 별로없는곳입니다, 저수지끼지 포장이되어 진입하기편리하고 한적한 길이라 주차도 큰문제가없는대신 좌우측포인트 진입은 도보로 들어가야하합니다, 미끼: 떡밥, 옥수수, 새우 낚시대: 2.5- 3.5칸 포인트: 저수지전역에 수초형성이좋아 길주변 자리만 제외하면 어디든 좋은포인트이고 좌우측 중상류 부근에서 3칸이상긴대에 당찬손맞을 볼수있는 곳입니다 (3칸대수심 1m 전후하면 좋음) 주시즌대는 4월부터이나 기복이심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비교적 안정적임
창녕ic 통과해 우회전 4k가면 우측에 휴대폰 송신탑 이2개있고 관동마을표지판 있음 우회전 들어가 마을지나면 갈림길이나오는데 정면에 대대수로제방이 보이고 우측으로 약800m가면 우측에 수면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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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수로
창녕 남지
창녕계성천 하류대로 상류인계성면옥천지에서 시작해 장기,번개늪을 좌측으로끼고돌아 남지부근에서 중앙수로와합류되 낙동강본류대와 연결된 수로중 본류대와 가장 가까이 있는수로입니다, 남지IC에서 영산방면으로좌회전 500M 가면 송전교 다리아래 작은수로가 송전수로입니다 폭도좁고 수량도 풍부하자않치만 군데군데 웅덩이가 있어 태풍이나 큰비가온후에 수위가 안정되면 운동삼아 도보낚시하기좋은곳 입니다 주변이 질뻑해 장화나 등산화 착용 2-2.3칸대 한대로 여러곳을탐색해야하는 관계로 장비는최소화 해야합니다 송진1구 마을안쪽 수문에서부터 상류로 올라가면서 하면됩니다 행운이따른면 마릿수도 가능함 미끼: 지렁이 살림망보다는 운반용 고기통이편리(삑구) 주시즌대는 9월하순부터 10월이좋고 겨울로접어들면 날씨의영향을받는곳입니다,
남지IC에서 좌회전 조금가면 우측으로 주차공간 있고 100가면 송전다리아래수로임 다리지나 조금가면 우측에 송진1구 팻말이 작게서있음 우회전진입하여 마을이끝나는부분에 포인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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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지
창녕
면적: 1만평규모의평지지 여건: 저수지전역에 군데군데 수초가형성되어 낚시하기 좋은여건을가지고 있으며 상류에는 채비를넣을수 없을정도로 수초로 들어차있심다, 진입로등이 넓어 차를주차하고 바로낚시가가능하고 제방좌측진입로 곳곳에 주차공간도풍부해 가족동반 나들이낚시하기 안성마춤이며 마릿수낚시를 할수있는곳입니다 미끼: 떡밥 새우 낚시대: 다양하게 포인트: 현재수위가 낮아져 제방측에 수초를끼고자리 하면 되고(자리2군데) 진입로맞은편 중하류권 수초대에 자리하면 무난합니다, 상류수초주변은 마릿수재미는좋은곳이나 굵은 봉어는 새벽시간(2-4시) 을 노려야합니다, 오래된못이라 덩치자원도 있으나 낚시에는 잘걸려들지않고 오름수위에 한번씩호조황을 보입니다. 주시즌대: 봄부터 가을까지대체로양호하나 장마후 가장 안정된 조황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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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늪
경남 남지
면적: 3만평규모 여건: 남지에서 박진방면으로가다보면 좌측으로 양수장과 늪이보이는곳으로 늪주변 가장 자리로 부들등 정수수초대가 잘발달되 있는곳으로 양수장에서보면 좌측은 신전마을 진입로와 늪주변이 농사지역이고 우측도 동일, 우측중상류 수문옆으로 좌대가설치 되있고 최상류는 두갈래로갈라져 있으며 우측이 넓음 미끼: 떡밥으뜸이고 지렁이 낚시대: 다양하게 포인트: 봄으로는 중상류대 주변어느자리나 좋고 늦가을부터는 양수장 아래가 대체로양호함 어자원이 풍부한곳이라 자리에 연년하지말고 자리하기 편한곳을찾으면됨 3월중순-4월중순 사이 호조황을 보이는곳이고 겨울철 결빙만되지않으면 입질이일어나는곳입니다, 주의: 늪주변이농사지역이라 피해가가지않토록 쓰레기등 되가져와야합니다
중앙수로입구 상대포다리에서 직진 500M 더가면 좌측으로 수면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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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지
경남 합천 초계
심산유곡 천왕산 기슭에 자리잡은 신촌지는 만수면적 2만여평의 계곡형 저수지로 주변에 오염원이 전혀없고 생수급 수질을 자랑하는 곳이다. 지령 10여년의 신촌지는 아직까지 낚시꾼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상류 윗쪽에는 여름철에도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흐르는 개울이 있으며 야영하기 좋은 나무 그늘이 많고 주차공간도 충분하여 가족 동반 피서낚시터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특히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일교차가 심하여 여름철에도 밤이 되면 한기를 느낄만큼 기온 이 떨어져 모기가 거의 없다. 그렇기때문에 이곳으로 출조할 때면 보온용 옷이나 침낭등을 준비해 가야 한다. 서식어종은 붕어, 잉어, 피라미 등이며 낚이는 붕어의 씨알은 2OCm내외가 주종이고 릴낚 시에는 60cm이상 되는 잉어가 곧잘 걸려든다. 현재 만수상태로 중 하류권은 수심이 깊어 낚시가 불가능하고 수심 1.5~2.5m대의 상류 권에 포인트가 형성된다. 수초가 거의없고 바닥이 자갈과 마사토로 형성되어 있어 떡밥낚시가 잘 된다.
88고속도로 고령IC에서 내려 표지판을 따라 쌍책까지 간다. 쌍 책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황강다리를 건너 내동마을까지 가서 초계초등학교앞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천왕산방면으로 직진하여 신촌리 마을을 지나면 저수지 제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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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리지 (장터못)
창녕군 대학면 십이리
만수면적 3만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다. 평지형이라도 3년 전에 바닥을 준설해 수심이 꽤 깊은 곳. 특이한 점은 웬만한 가뭄이라도 물을 잘 빼지 않는다는 것. 모내기철이면 인근 달창지의 물을 먼저 빼고 농사에 모자랄 경우에만 수문을 열기 때문이다. 요즘같은 가뭄에 제격이라 하겠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가뭄이 극심했던 지난해 6월과 7월에도 호조를 보였고, 올해도 수차례의 답사결과 마리수 조황을 보여 사뭇 기대된다. 교통이 편리하고 주차공간도 넓어 비교적 많은 낚시인이 자리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부들과 말풀이 많고 상류는 수심이 1.8, 중류는 2~3m 정도이다. 낚싯대는 3칸 이상이 좋다. 마리수터로 낮에는 떡밥이 좋지만 밤이면 대물이 속출하므로 긴장을 늦추면 인된다. 새우를 사용하면 대물도 기대할 수 있다. 부들에 바짝 붙이는 게 요령. 6월 초 현재 90%정도의 수위를 보이며 중류권에서 마리수 조황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를 기점으로 창녕 방면 5번국도를 이용해 위천삼거리와 현풍면을 지나 약 7km를 가면 달창지 입구(푯말)을 지나 대합면 소재지에 이른다. 면소재지의 「농협마트」쪽으로 들어가면 좌측에 저수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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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지
의령 용덕면 용소리
현지에서는 '하용 아랫골못'으로 더 잘 알려진 저수지다. 깊은 계곡에 위치하고 있으나 어자원이 풍부하며, 붕어의 평균 씨알이 준척이라고 할 정도로 씨알이 굵게 낚인다. 특히 현지 촌로를 제외하고는 양지지를 찾는 낚시꾼이 거의 없어 외지꾼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이다.
하지만 지난 해 가을 무넘기 보수공사를 하면서 1월 중순 축조 이후 최저 수위를 보인 적이 있었다. 이 당시 현지 마을 주민들이 그물을 이용해 잉어와 붕어, 가물치 등을 무더기로 잡아가기도 했다. 다행히 어자원이 씨가 마르는 것을 우려한 일부 주민들의 만류로 그물질이 오래가지 못했다는 점이 위안.
지난 2월 14일 만수위의 절반 정도의 수위를 보이고 있었다. 바닥이 드러난 중하류 연안의 일부 구간에서만 부분적으로 낚시가 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자굴산(897m)에서 발원한 수원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3월 중순이면 80% 이상 수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예상할 수 있는 근거로는 1월 중순 바닥권이던 양지지의 수위가 불과 1달만인 2월 중순에 절반 이상 물이 차 있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따라서 늦어도 3월 중순 이후면 상류까지 물이 차오를 것이라는 게 현지꾼들의 전망이다.
양지지는 수년전과 같은 초봄 호황을 기대하기는 분명 힘들다. 그러나 만수위가 되고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는 4월 중순 전까지는 전구간에서 활발한 찌올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제방 좌우측 중류와 하류 연안은 3월 초 현재 드러나 있어 앉을 자리가 넉넉하다. 그러나 만수위일 때는 연안 곳곳에 자라나는 가시덤불과 급경사 때문에 포인트는 자연히 상류권으로 이동한다.
3월 초 현재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상류는 지난해 여름 이후 수위가 떨어지면서 자랐던 육초대가 폭넓게 삭아 있어 수위가 오른 뒤에는 더없이 좋은 포인트가 된다. 밭둑이 끝나는 지점에서 높이 1.5m 내외의 직벽이 형성돼 있으며, 바닥은 편평하기 때문에 수위가 오른 뒤에는 낚싯대의 길이에 상관없이 수심은 일정하다.
참고로 당일 만난 마을 촌로들의 말에 따르면 깻묵을 밑밥으로 뿌린 뒤 지렁이를 미끼로 쓰면 발갱이를 비롯한 씨알 굵은 붕어를 낚을 수 있다.
1.의령을 기점으로 한다. 의령에서 대구·창녕 방면 20번 도로를 따라 용덕우체국 앞 삼거리까지 간다. 삼거리에서 용소 방면으로 좌회전, 용덕면 사무소와 용덕초등학교를 지나 1km 정도 가면 도로 우측에 하연마을 표석이 보인다. 표석을 확인한 후 마을로 좌회전, 마을 회관 앞에서 다시 좌회전해서 시멘트 길을 따라 들어가면 제방 위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다.
2.하연지 가는 길을 참고로 하연마을에서 용소 방면으로 2.5km 정도 더 올라가면 하용마을 표석이 있는 삼거리에 닿는다. 삼거리에서 하용 방면으로 좌회전, 도로를 따라 500m 정도 가면 우측 길 아래로 양지지가 보이고 조금 더 가면 공터가 나온다. 여기에 주차를 한 후 걸어서 상류까지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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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지
창녕
면적: 2천5백평규모의 평지지 여건: 어은마을입구에 자리한 소류지로 상류에는 갈대밭과 진입로우측 제방권으로도 가장자리 주변으로 갈대가 형성되있으며 전체적으로 수심이얕고 수초형성이좋아 3월중슨이후 본격적인 물낚시에 돌입하는곳임 우측 제방으로 100여m가면(아마 중간)3칸 대 정도 나오는곳에 조그만한 웅덩이가 있답니다.거기가 바로 제일 포인트고요.그긴 주로 메기가 잘나오는곳이죠. 다른 한쪽은 좌측으로 가면 되는데. 앞 포인트 건너편이 되죠..동네로 들러가면 마을 어른들이 조금 싫어 하시니깐.주의가 필요하죠. 그긴 엤날 못안 작업한답시고 수심 2m정도 웅덩이가 있죠.아마 뻘로 되어 있을겁니다.. 제가 알기론 현제 그두곳이 포인트가 아닌가 싶어요..미끼: 떡밥, 지롱이 새우 낚시대: 2칸 - 3칸이내 포인트: 입구 우측 제방아래지역 위에서내려다보면 파란수초대가 올라오는것을 볼수있는데 그사이에 채비를넣으면됨 입구맞은편은 상류권까지포장이되어 있음 여건은 비슷하나 오전 햇빛에 시야가 불편 주차는 마을차량이 다니는길외에 어디든 좋음
대합에서 창령쪽으로진입하면 11군단사령부입구 지나 좌측에 수면이보임 (요기서 창령사거리 까지 약 1.5k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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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늪
창녕 남지
면적: 2천평규모 연밭 여건: 지형도에도 나오지않는곳으로 늪이형성된지는 일제시대때부터 생긴곳으로 상당히 오래된늪지 입니다 그동안물마른적이 없고 주변이 농사지역 으로 장화를착용하지않으면 불편하고 마을분들에게 양해구하고 낚시를해야하는관계로 4월초순까지 제한적으로 낚시가 가능한곳입니다, 필자가 2/4일 이지역을 둘러보았는데 예전처럼 청둥오리들이 늪을점령한채 먹이사냥에 열중이였슴다 주변을둘러보니 마을에서 통제를해서인지 낚시흔적없이 깨끗했심다 낚시대: 2-3칸 2-3대면충분 미끼 : 떡밥, 지렁이 포인트: 진입로 입구 비닐하우스 입구주변과 마을안쪽 파밭앞쪽에 쇠파이프로 진입할수있도록 만들어 놓은곳과 좌측에 옛날초등학교의자놓인 자리주변이 좋으나 논두렁처럼 지면이 올라온부분이라 자리가 상당히불편 하지만 조황은 대를당구어보면 약간의기복은있지만 물빛이흐려지면 심심하지않을정도로 입질이옴 씨알은 5-7치가 주종이고 수심은 50-90cm 주차여건: 주변으로주차할곳이없으며 마을초입에 1대정도 마을안쪽에1대 이또한 양해를구하고 주차해야함
낚시할자리가 별로없으며 주변농가에 피해로인해 않올립니다 이해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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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당지
창녕군 성산면 연당리
3만평, 붕어, 평지형 저수지로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하다. 포인트는 무너미에 마릿수 재미를 볼수있고, 상류쪽에는 따로 포인트가 없을 정도로 고른 조과를 거둘수 있다. 미끼는 떡밥보다는 지렁이가 유리하다.
달창저수지의 가는 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고개를 넘어서, 달창저수지가 보이는 지점에서 2.5킬로 정도 가면, 두갈래길이 나온다. 여기서 좌회전하여 3킬로 정도 가면 우측에 저수지가 보인다.

40
연당지
창녕 대합
면적: 5천평규모의 평지지 여건: 양수형저수지로 계단식논 들판한가운데 자리잡고있는 저수지로 최근에 주변도로를 새로포장하였으며 한적한 도로라 개구리주차하고 진입하면되고 4월로접어들면 상류땟장지역을 비롯해 어느자리든 봉어와만날수있는곳입니다 미끼: 떡밥,지롱이 새우 낚시대: 1칸부터 다양하게 채비:외바늘 원줄은 대보다 조금짧게 (앞치기하기편리하도록) 포인트: 상류 땟장수초대가 특급포인트임 크고 작은구멍이뚫어져 있는데 자리는 10자리정도, 4칸대에 줄감게이용 수초구멍치기 해도 재미있음 4월로접어들면 덩치들어 선을 보이기도하고 중치급을 마릿수로 잡을수있는곳임
현풍 달창지를지나 성산면으로가면 삼거리나옴 (우측에 성산교회간판있음 ) 요기서 좌회전 1.7k 가면 (우측에채석장나오고 조금더가면) 우측에 수면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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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밭지 (송진수로)
창녕 남지 도천
1만평규모로 주변평야지대는 논농사지역으로 현재 농지구획정리(맞는말인지??) 중이라 흙탕물이 흘러들어 황토빛을띄고 있었심다 뒷쪽으로는 규모가작은 송진수로가 위치해있는데 낙동강과 연결된수로로 현재 하류권은 물이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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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연밭
창녕 남지
면적: 2천5백평규모의 연밭 여건: 남지에서 길곡.우강으로진입하면 외동마을 못미쳐나오는연밭으로 2천평짜리연밭과 5백평 규모의연밭이 나누어져있심다 주변이 모두농사지역이라 농사가시작되는 3월말부터는 낚시가불가능하지만 공손하게인사하고 양해를구하면 반나절정도는 가능합니다 농사철에는 경운기로 물을퍼올려서 사용하는곳이고 뻘이깊은곳 입니다 낚시대: 2-3칸 미 끼: 지렁이 떡밥 채 비: 가지채비. 외바늘채비 (목줄을 조금길게사용) 연줄기가 남아있으니 밑걸림확인바람 포인트: 특별한포인트는없고 중간의 논두렁이가장 편함 필자도 작년봄 아침나절에 몇시간해보았는데 5치전후가 대부분임 주의: 논주변으로 자리딱는다고 논두렁을 회손하면 큰일납니다 (소형의자나 톳자리준비해가세요) 쓰레기봉투필수
남지ic앞 삼거리서 좌화전(영산,부국방면) 약1k 가면 길곡, 우강 이정표나옴 이정표대로 우회전 2.3k 가면 좌측으로 늪이나옴 이곳을지나 조금더가면 좌측으로 외동마을간판보고 좌회전해서 들어가면 늪중간 논두렁으로갈수있음 늪주변으로 주차여건이 불편한곳이니 통행에 방해가되지않는범위내에서 주차하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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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지
용덕면 용소리
수면적은 1만평. 자굴산 줄기의 깊은 계곡 속에 자리하고 있으나 전 연안이 논과 밭으로 이루어져 있어 형태는 평지형이다.
1990년대 말까지만 하더라도 연안의 평균 수심이 3m를 웃돌 정도로 깊었는데, 2000년 봄 도로 확포장 공사와 더불어 무넘기 보수공사를 한 뒤에는 수위가 1m 가량 낮아졌다.
4짜급 대물 붕어를 비롯해 잉어, 가물치, 메기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있어 어종에 따른 다양한 낚시가 가능하다. 특히, 골짜기 산간마을에 위치해 있는 지리적 여건 탓에 몇몇 현지꾼을 제외하고는 이곳을 찾는 낚시꾼이 없다보니 어자원 또한 고스란히 보존돼 있다고 할 수 있다.
도로와 연해있는 좌측 연안을 제외하고는 전 구간에서 낚시가 가능하며, 제방에서 바라보았을 때 전 구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각종 낚시대회를 유치하기에도 적합하다. 단, 수면적이 워낙 좁기 때문에 앉을 자리가 넉넉하지 못하므로 10~15명 정도의 소규모 대회만 가능하다.
저수온기의 초봄 물낚시 포인트로는 오전에는 제방 우측 새물이 유입되는 곳과 상류 연안, 그리고 오후부터는 우측 연안에서 잦은 입질을 볼 수 있다.
작은 수로를 연상시키는 제방 우측 새물이 유입되는 곳은 바닥에 말풀류의 침수수초가 빼곡하게 분포해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조황이 꾸준하다. 특히, 장마기와 한여름 밤낚시에 대물급 입질이 몰리기도 한다. 참고로 여름 밤낚시에 생미끼를 쓸 경우 간간이 40cm급 메기가 물고 늘어지기도 한다. 수심은 낚싯대 길이와 관계없이 2m 내외.
밭둑으로 길게 이어진 우측 연안은 이동과 앉을 자리가 편하고 3칸대 채비가 닿는 지점까지 말풀을 비롯한 다양한 수초가 자리하고 있어 채비에 따른 다양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두 바늘 채비에 지렁이와 떡밥의 짝밥 낚시에 빠른 입질을 볼 수 있으며, 바닥에 뻘이 두꺼우므로 봉돌을 다소 가볍게 쓰는 것이 좋다.
상류용소지 내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말풀과 뗏장수초, 연안은 갈대 등이 듬성듬성 자라 있어 초봄 물낚시에 더없이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 이른 봄 오후에는 계곡을 타고 맞바람이 거세게 불어 채비운용에 어려움이 따른다. 수심은 3칸대를 기준으로 1~1.5m선.
의령에서 대구·창녕 방면 20번 도로를 따라 용덕우체국 앞 삼거리까지 간다. 삼거리에서 용소 방면으로 좌회전, 도로가 끝나는 지점까지 진입하면 도로 우측에 접해 있는 용소지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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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수로
경남 이방
이방지역 수로나늪지중에 규모가가장 수로로 양수장입구 다리에서보면 좌측과우측으로나누어져있고 뒷쪽으로는 가지수로가있는곳으로 우측이 포인트이나 비닐하우스와 농작물로 낚시가불가하고 좌측만 낚시가가능합니다, 아침,저녁으로입질이활발하고 밤낚으로는 밤10시가넣으면 입질이 없는곳임 떡과 토종이 7:3비율로낚임, 비온뒤로는 입구다리아래가 배스낚시 특급포인트이고 가지수로는 다리좌측으로조금가면 수로가 갈라지는 코너 부분이 마릿수가탁월함, 주의: 비온뒤 다리지나좌측포인트로 절대 차진입하면않됨 불편해도 양수장주변에주차후 도보로진입하기바람 허허벌판이라 10월하순만되어도 바람불면 체감온도가 급격히떨어지는곳이니 보온에 신경쓰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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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논골지
창녕 장마
수면적이 천여평의 평지형 저수지이나 길가에 위치하여 그냥 지나치는 소류지로 전역에 수초가 있으며..상류에 밭이 있고 인가는 없으나 수질이 탁함. 미끼는 지렁이가 잘 들으며 포인트는 저수지가 작아서 도로변의 급경사지를 제외하면 어느곳이나 가능.
구마고속도로 영산 나들목에서 내려서 장마면으로 가다가 번개늪 상류로 진입하는곳 지나 고개 넘으면 우측에 있는저수지 저수지 제방으로 차량 진입은 가능하나 진입하면 차돌릴곳이 마땅치 않음.(주차 공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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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곡천수로
경남 의령
유곡천은 의령신반에서 하류인 상포교까지이어져있으며 시즌중 가장안정된 조황을보이는곳이 상포교주위와 마을을지나 산아래지역이며 산과 수로가 멋진조화를 이루어 경치가뛰어난곳입니다. 시즌중에는 달 모양과 관계없이 조황을보이며 2.5칸이상 다양한길이의 낚시대로 다양한 낚시를즐길수있으며 가끔 잉어와누치가 낚시대를 끌고 들어가 당황하게하며 주력미끼는 떡밥. 자리에따라 지렁이도되니 준비해야함. 겨울철은 하류인 상포교주변과 샛강으로 포인드가제한됨. 특히 밤기온이 영하권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하며 아침에 물에잠긴 촛릿대 중간부분에 고드름이붓어야 비로소 그위력을발휘하며 수심3.5m 깊은편 이어서 손맛이 일품임. ( 현재날씨면 거의 소강상태임) 샛강은 청석지대인 관계로 청석받침대나. 모래주머니를 준비해야하고 우측이 낙강본류이고 유곡천에서 돌봉어가 가장많이올라오는곳으로 작년겨울에 개발된 포인트이며 오전10시까지 햇빛이들어오지않아 겨울에 상당히 추운곳이니 복장에신경을쓰야하고 내려가는길이 가파르니 주의를 해야합니다. 쓰레기를버리면 낙동강으로 바로유입되어 강을오염........ 낚시대는 2.7~3칸 3대정도, 채비는 전형적인겨울채비가 아니면 입질파악이 힘듬. 낚시조력에따라 조과차이가 상당히나는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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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
창녕
수면적 5만여 평의 늪지형저수지인 유리지는 이웃의 번개늪과 장척지에 못지 않는 명성을 지닌 유명한 초봄 낚시터다. 이들 낚시터중 씨알이 가장 굵게 낚이는 유리지는 이른봄보다 산란철에 각광을 받는다. 산란철 유리지에서 낚이는 붕어의 씨알은 7~8치급이 주종으로 평균 씨알이 굵고 이 시기에는 마릿수 조황이 탁월하여 누구나 10여수는 무난히 낚을 수 있고 입질이 활발한 날에는 관고기 조과도 가능하다. 초봄 포인트는 최상류권과 저수지 좌안 산밑 중.상류대로 포인트 권역의 수심이 얕아 2.5칸대 이상 긴대가 유리하다. 미끼는 떡밥과 지렁이로 이른봄에는 지렁이미끼를 선호하지만 산란 철에는 떡밥미끼에 마릿수가 월등해지고 밤낚시에는 떡밥미끼에도 월준척급 붕어가 곧잘 입질을 한다. 지렁이미끼를 사용할 때는 외바늘보다 가지채비가 효과적이며 한바늘에 통지렁이 2~3마리 이상 꿰면 아주 굵은 씨알만 골라 낚을 수 있다.
구마고속도로 영산 I.C에서 영산을 거쳐 장마, 박진방면으로 약 4~5km가면 도로변 좌측에 유리마을 표지판이 나온다. 표지판을 따라 좌회전하여 유리마을을 지나면 도로변 좌측에 저수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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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늪
창녕


지난주 수요일 비가 내린후 이방늪지형 저수지 중 수면적이 가장 작은 이방늪에서 목요일부터 산란이 시작되어 화요일 아침까지 씨알이 굵은 붕어가 마릿수로 낚이는 대호황을 보였다. 낚이 는 붕어의 씨알은 20-27Cm가 주종이며 가끔 월 준척급도 낚였다. 새벽시간대에 입질이 특히 활 발하였으며 오후 늦게까지 입질이 계속되어 누구 나 20-30수는 무난히 낚을 수 있었으며 많게는 50마리 이상 낚아 관고기 조과를 거둔 꾼도 많았 다. 같은 시기 이방늪지형 저수지 중 대곡늪, 장 천늪, 용호수로 등지에서는 지난 일요일까지 산 란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붕어의 입질도 거의 없었다. 이들 저수지들도 산란철에는 이방늪과 비슷한 조과를 보이며 비가 내린후 2-3일이 지나 산란 을 할 것으로 보여 이번 주말을 전후한 시기에 상당한 호황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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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척지
창녕군 영산면 봉암리
창녕 장척지

떡밥에 빠른 입질 깨끗한 수질과 꾸준한 조황으로 연중 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창녕군 영산면 봉암리에 위치하며 20만평의 대형 저수지로 인근에 번개늪과 함께 농수 공급을 하고 있어 배수기에도 수위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현재 담수량이 적어 수위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지만 25cm 내외급 씨알의 꾸준한 입질이 이어지고 있다. 5월초 현재 상류 지역에 수초가 많이 자라있어 수초대를 노려 공략하면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수심은 3칸대를 기준으로 1m 내외며, 밑걸림은 있으나 한두 번 헛챔질로 극복 가능하다. 미끼는 지렁이보다 떡밥에 입질이 빠르나 잡어의 성화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
구마고속도로 영산나들목을 나와 영산면 소재지 진입 직전 삼거리에서 영산 외각도로를 따라 좌회전, 약 1km 가면 영산종합고등학교 앞 사거리에 닿는다. 여기서 장마 방면으로 좌회전, 약 2km 가면 월령·봉산 방면 이정표가 나온다. 이정표를 확인한 후 다시 좌회전, 약 3km 들어가면 좌측에 장척지 상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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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수로
의령
정곡수로(월현천)는 정동수로(소상수로)와 함께 의령권에서는 유일하게 사계절 낚시가 가능한 곳 입니다 수로길이는 6-700m 폭 50M 수심 60-2M 수질은 깨끗한 편이고, 하류권이 남강본류와 연결되어 있어 어자원로 풍부합니다. 월현천교에서 볼때 좌.우측으로 나누어지는데 상류쪽에는 부들이 밀생해 초봄 명당지리이고 시즌때는 우측 중류대 석축지역이 조항이 가장 좋은 편입니다. 겨울철 며칠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 첫번째 양수장 옆 웅덩이(500평)와 중류대 석축지역에 자리하면 조과를 보장 받을수 있으며 미끼는 지렁이, 떡밥임. (시즌때는 지렁이를 여러마리 끼워 사용) 석축지역은 항상 의령권 조사들이 붐비는 곳으로 자리하기 힘든것이 단점임(조금 틈만 있으면 비짖고 들어가야함) 시즌때는 잉어들이 출현 낚시대를 세워보지도 못하고 터뜨려 조사분들을 흥분하게 하고 좌측은 월현교에 주차후 도보로 진입해야하는 불편은 있으나 시즌때 가장자리 수초 형성에 따라 생자리 개발할 곳이 상당히 많음(텐트설치가능) 2월중순이후 - 4월까지와 (6-7치주종) 큰비가 내리고 난후 출조하시면 조항은 확실히 보장됩니다. 참고로 물밑 바닥에 고사목이 있으니 밑걸림 확인후 자리하시기 바람 좌우측이 제방식으로 되어있어 차량진입은 가능하나 교행이 안되는 관계로 안전한 곳에 주차후 도보로 진입하는것이 좋숩니다.
우측 석축지역은 정곡사거리에서 직진 200M 가면 작은 공단이 나오고 공단지나 50M 가면 좌측에 석축 들어가는 작은길이 있음. 이곳으로 진입하면 되고 조금더 가면 좌측에 2번째 양수장이 보이는데 (2-3대 주차) 이곳으로 진입하면 하류권 포인트로 진입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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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지
합천 가야
국립공원 가야산 자락에 위치한 수면적 5만여평의 계곡지로 저수지 상하류에 서 약수같이 맑은 계곡물이 1년내내 흘러내려 가족단위 특급피서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상류권 계곡과 제방 아래쪽 개울에서 편편한 자리만 찾으면 바로 야영장이 되고 얕은 개울물은 어디서나 좋은 물놀이장이 된다. 특히 이곳에는 한여름밤에도 보일러를 가동해야할 정도로 기온이 낮아 밤낚 시에서 꾼들을 가장 괴롭히는 모기가 한마리도 없다. 따라서 이곳으로 출조 할 때면 한여름철에도 반드시 보온용 긴옷을 가져가야 한다. 죽전지는 계곡형 저수지이면서도 중상류권은 평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낚 시여건이 좋으며 오랫동안 물이 마르지 않아 어자원도 상당히 풍부하다. 서식어종은 붕어, 잉어, 향어, 송어 등으로 다양하며 상류권에서 떡밥낚시를 하면 10~20Cm급 송어새끼와 붕어의 입질이 잦고 짜개어분을 미끼로 사용하 면 씨알이 굵은 잉어와 향어가 입질을 한다. 현재 만수상태로 상류권을 제외하고는 포인트가 별로없어 조과에 연연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피서를 목적으로 출조해야 한다.
88고속도로 해인사 나들목에서 내려 해인사 방면으로 가다보면 가야면 소재지가 나온다. 가야에서 거창으로 진입하여 숭산까지 간다음 죽전리 방면으로 진입하여 버스정류장과 마을 지나면 저수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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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수로
창녕 남지
상류가 창녕 장마에서 남지까지 이어지는 긴 농수로로 하류권이 낙동강본류대와 연결된 수로입니다, 년중 일정한 수위를유지하고있으며 어자원또한 다양하게 나오는곳으로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는 양수장에서 올라가면 삼거리까지포인트에서 낚시가이루어 짚니다 부지런히 다리품 팔면 조과면에서는 월등합니다 수로인근에는 신전늪이 자리잡고있어 연계출조도 가능한곳입니다, 미끼: 지렁이,떡밥 낚시대는 2.5칸전후로 준비 주차여건: 양수장 주변에 몇대주차가능하고 수로를따라올라가면 군데군데 주차할곳이 있심다
구마고속도로 화원-현풍-창녕-영산(부곡) 남지IC 통과해서 우회전800M 가면 남지사거리임 (좌: 낙동대교,마산방면, 직진: 남지읍 우측:박진) 우회전 박진방면 2.3K 가면 우측에 신전수퍼있고 우회전 상대포다리지나면 우측에 건물이 양수장이고 수면이눈에들어옵니다 신전늪을지나 계속8K 가면 하이곡늪과 호양사절 중간지점길과 만남니다

53
지릿소류지
합천
면적: 3천평규모의 평지지 여건: 볼품없는 작은소류지로 제방우측상류로 산에서 새물이유입되는곳으로 제방좌측으로는 나무가지등으로 낚시여건이불편하고 상류에 두자리가있는데 낚시를하기위해 자라를딱은곳으로 누군가가 이곳에서 조용하게 낚시를하고있다는직감이 들었든곳으로 필자가 6월하순 이쪽지역을돌아보면서 잠시돌아본 소류지로 새물이들어오는 곳이 좋은포인트로 보였으나 낚시를해보질않아 더이상의 설명은 할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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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간지 (청개못)
창녕 고암
면적: 1만평규모의 계곡지 여건: 열왕산 5부능선에 위치한 계곡지로 고암면에서 밀양쪽으로진입하면 천왕산이고 우측은관용산 인데 고앙면에서 4k진입하면 좌측으로 감리지상류에서 망원경으로보면 제방이보입니다, 산기슭에자리해 수질은 말할것도없고 낚수도하고 산림욕도할수있는 혜택을누릴수있는곳인데 진입로 입구에 감리산림욕장이 있어 낚시를좋아하는분들은 여름철 휴가시 가족동반해도 좋은곳이나 수심이 초릿대1m 앞에 설정도로 수심이깊은곳이라 자녀동반시 주의를해야하며 제방아래마을의 TV수상기안데나가 제방위에 설치되 있는곳입니다, 제방에서보면 삼각형형태를 하고있는데 우측은 무너미 이고 진입로입구좌측으로 진입해야하며 장비를 최소화해야 진입하기가 편합니다 미끼: 떡밥, 새우 낚시대: 2.5-3칸 포인트: 제방좌측으로 진입 하면 3-4자리있고 상류우측 (제방에서보면 눈에보임) 3-4자리가 있는데 계곡지라 조황의기복이있고 출조할때는 비온다는 뉴스가 나오면출조해야 허탕을줄일수있고 비온뒤 바람부는날이 좋으나 직장인이나 중초보 낚시인에게 는 무리가따르는 곳이지만 초저녁과새벽을 노려 보면좋고 올라오는 대부분이준척급인데다가 수심이 깊어 손맞또한일품 인곳입니다, 아직찾아오는 사람이많치않아 주변이깨끗하니 출조하실때는 종량제쓰레기봉투 필히지참하시고 한여름만제외하면 방한에신경쓰야 고뿔걸리지 않습니다, 주차는 마을에 넓은 주차공터가있으니 여기에하시면됩니다
가는길은 창녕 , 청도, 현풍대합 에서할수 있으니 한번가 보고싶은분은 메일이나전화번호남기시면 가르쳐 드리겠심다 여러사람이찾아가 분답게하면 마을에서 진입로바로차단하기 때문에요

55
초곡지
창녕 이방
면적: 1만2천평의 계곡지 여건: 축조한지 50년이 넘은저수지로 제방에서 보면 저수지가장자리로 수초대와 고사목등이 형성되있고 상류에는 좌우로 두개의골자리가 형성되있어 금방이라도 봉어가줄줄이나올것 갖은못입니다 필자가 5,8,10월 3번출조에 봉어얼굴도못보고 찌올림 두마디가전부 였심다, 10월출조때는 제방우측 야산쪽으로 진입을시도 해보았으나 나무가지등으로 진입이불가능하고 망원경으로 꼼꼼히훌터 보니 제방좌측진입로를 제외하면 진입도 힘들지만 연안나무가지등으로 자리하기 불가능했고, 하류권부터 최상류까지 4명이 자리하고 밑밥주고 2시간에 걸친헛잼질과 각가지음식으로 봉어를 꼬셔보았지만 입질보기실패 하고 최상류에 논주인에게 못의내력을 알아보니 처음에는 5천평규모의작은못이였는데 농업용수 부족으로 10년전 제방증축하면서 상류양쪽골 논,밭 까지 보상해주고 준설을했다고하는데(상류2칸대 수심3m) 그이후부터 물마른적이 없다고하며 거의인적이없는 곳이고(진입로도 풀이많음) 간혹한팀이 들어와낚수해도 봉어2-3마리가전부이고 못이작을때는 봉어가 잘나왔 는데 고기가 물위로뛰어 오르는것못본지 오래되고 최근에는 황소개구리도 잘않보인다고 토종개구리만 있음 새우틀을 넣어보아도 깨끗, 수온이 21-2 도 수질은 A급 오염원전무. 수면 바닥에 청태가부분적으로 있으나 불편은없음, 물속에는 어떤일이벌어지고있을까????????? 이러한못도 있다싶어 올려드리는것입니다, 참고로 진입로입구노면이고르지못해 승용치진입은 무리임 주차는 하류입구에2대정도 최상류 U턴지점에 1대 최상류못미쳐 자리딱아놓았슴 뱀등안전에도 신경쓰야합니다, 왠만큼 간큰남자아니면 단독출조는 불가하고 간다고해서 봉어얼굴본다는 보장을할수없는곳입니다,
대구에서 5번국도나 구마곡속도로 이용하여 현풍까지 갑니다. 현풍에서 구지 지나 이방장터 지나면 이방 내동(파출소.좌측에주유소)가 나옵니다. 직진하시면 적포 가는길이고 여기서 우포늪 방면으로 좌회전 하여 약3.2km가시면 좌측에 초곡리라는 버스정류소와 초곡리 돌비석이 있습니다. 초곡리 마을로 좌회전하여 올라가시면 마을회관이 나오면 이곳에서 약간의 우측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습니다. 개울따라 그리고 골 따라 올라가시면 제방이 보입니다. 마을 입구에서 약1.4km 올라 가시면 됩니다.

56
팔락늪
창녕 유어
수면적 3만여 평의 자연늪지로 인공의 제방이 없고 하류권의 작은 수로가 낙동강 에 연결되어 있어 장마철에 강고기의 유입량이 많고 오랫동안 마르지 않아 어자원 무진장한 곳으로 월척급이상의 대형붕어가 다량서식하고 있는 유명한 월척산 지다. 해마다 산란철과 늦가을철에 씨알이 굵은 붕어가 마릿수로 낚이면서 관고기 조황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산란직전의 시기에는 월.준척급붕어가 마릿수로 배 출된다. 산란시기는 4월 초순경이지만 금년에는 불안정한 일기의 영향으로 산란시 기가 2~3주정도 지연될 것으로 보여 4월 중순 본격적으로 산란이 이루어질 것으 로 보인다.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으로 산란철에는 떡밥미끼가 특히 위력을 발휘하는 데 밤낚 시에도 떡밥미끼가 씨알이나 마릿수에서 월등한 조과를 보인다. 포인트는 도로변 중.상류대와 산밑 상류대로 도로변에는 비교적 수심이 완만하고 수초형성이 좋 아 다양한 길이의 대를 준비하여 수초공간을 공략해야 하며 산밑에는 수심이 2~3m대로 깊어 짧은대가 유리하다. 지렁이미끼를 사용할 때면 미끼를 많이 꿸수록 씨알이 굵게 낚인다.
구마고속도로 현풍l.C에서 내려 의령, 함안 방면으로 진입 하여 구지, 이방을 지나면 낙동강다리(적교)가 나온다. 다 리를 건너지 말고 창녕방면으로 3.9km가면 점멸신호등(유 일한 신호등)이 나온다. 신호등에서 좌회전하면 수면이 보 인다.

57
하이곡늪
창녕 박진
중앙수로 상류옆에 형성된 4천평규모의 자연늪지이며 년중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고있으며 상류 논지역으로 폭20M 정도의 수로가 길게연결되있어 다양한낚시를 즐길수 있으며 수심은평균 80-1.2M 정도입니다, 늪지는 진입로상류주변에 몇자리가있고 맞은편은 가장자리로 육초가있어 낚시하기에 불편합니다, 현재 늪입구다리에서 수로따라올라가면 작은다리가 나오는데 이구간이 좋습니다, 수로 주변으로 정수수초대가 잘형성되있고 앉을수있는 자리도 많음, 낚시대는2.7칸-1.5칸으로 맞은편과 주변 수초대에 채비를 붙일수있고 수로를따라올라가면서 도보낚시도 가능함 미끼는 짝밥으로 주의: 늪과 수로주변이 농사지역이니 깨끗하게 사용해야하며 수로쪽으로 차진입기능하나 교행이않되니 늪입구 고목나무주변이나 다리앞에 주차하세요 옆 중앙수로를둘러보았으나 수위가높아 낚시할수있는 여건이않되니 참고하시길
창녕유어에서 진입하는방법과 영산(부곡)에서진입하는 방법중 영산IC에서진입하는방법을설명드리겠심다, 영산IC앞사거리서 좌회전800M진입하면 점멸신호등과 장마,박진이정표를보고 좌회전 진입해 2.1K가면 좌측 장기늪입구나오고 직진하면 장마면나오고 이정표에 박진방면보고 계속가면 (유어,남지 이정표나옴) 우측으로 상이곡마을나오고 조금더가면 우측에하이곡비석이나오는대 비석 10M못미져 좌회전 시멘트길400M가면 양수장과 고목나무 수면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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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포수로
창녕
매년 초겨울과 이른봄에 단골로 소개되는 낚시터다. 얼음만 얼지 않으면 한겨울철에도 붕어낚시가 가능하고 특히 봄철에는 마릿수 조과가 탁월한 곳이다. 금년에는 3월 중순부터 붕어낚시가 호황을 보여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쳤던 3월하순에도 씨알이 굵은 붕어가 마릿수로 낚였다. 3윌 하순 현재 낚이는 붕어의 씨알은 20~27cm가 주종이며 새벽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입질이 계속되어 누구나 10~20수 정도는 무난히 낚을 수 있다. 3월 하순까지는 주로 학포마을 앞 하류권에서만 붕어가 낚이고 있으나 기온이 올라가는 4월 초순경에는 전역에서 입질이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천로가 3Okm이상 되는 대형수로로 폭이 넓고 수심이 깊은 구간이 많아 전역에 포인트가 광법위하게 산재해 있다. 수심 2~3m정도의 소형태를 이룬 곳을 찾으면 상.하류 어디서나 좋은 포인트가된다.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으로 일기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지므로 처음에는 짝밥을 사용하다 입질이 잦은 미끼를 선택하는게 요령이다.
구마고속도로 영산 I.C에서 내려 밀양 방면으로 가다 부곡을 지나면 점촌마을이 나온다. 점촌주유소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구산, 후포, 학포마을을 지나면 대형 비닐하우스 사이로 뚝으로 진입할 수 있는 콘크리트 도로가 나온다. 뚝 뒤에 학포수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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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
의령군 대의면 행정리
행정지는 월척급의 붕어들이 많이 숨어있는 알짜터이다. 모의지.만기못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한다. 5만여평의 수면적을 보이는 행정지는 봄. 가을에 재미를 볼수있는 낚시터로 아려져 있지만 몽리면적이 넓어 수위변동이 잦은 것이 단점이다. 또한 계곡형의 특성으로 수온상승이 더뎌 4월초가 되어서야 본격적인 입질을 받을수가 있는곳이다. 1979년준공이후 아직 바닥을 드러낸적이없는 곳으로 어자원이 풍성한 곳이다. 어종도 붕어.잉어 빙어.등이 서식하고있으며 다양한 손맛을 즐길수가 있는곳이다. 잉어와 떡붕어는 대물급이많아 이를노리는 꾼들이 많다. 모든 미끼에 꾸준한 입질이 이어지는 특징을 갖고있다. 주포인트는 제방의 좌측연안을 들수가 있는데 2m내외의 수심대를 골라 밤낚시에 대물을 노릴수가 있다.
남해고속도로 군북나들목을나와 의령으로간다. 의령에서 20번국도를 이용하여 가례. 칠곡을 지나. 대의면삼거리까지 간다. 삼거리에서 33번국도 합천방면으로 우회전하여 약3km정도 진행하면 좌측에 예비군 훈련장이 나온다. 여기서 우측의 대의 초교 모의분교를 확인하고 우회전하여 5km 남짓 진행하면 저수지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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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복지
창녕 유어
면적: 6천평규모의 평지지 여건: 유어와장마간 국도변에 자리잡고있는저수지로 제방이 낮아 논뚝처럼보여 찾아오는이가 별로없었으며 작년부터 낚시인들이 찾기시작한곳으로 5년전 저수지를 증축해 마을양식장을하기위해 마을에서 그당시 백여만원들여 치어를방류 했음, 올해들어 낚시인의 쓰레기로인해 주변 과수농가에 피해가많아 저수지청소비로 3천원씩 징수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주변주차여건도양호한편이고 규모가작은못이라 주말보다는 주중출조가좋음. 미끼: 떡밥 새우 지렁이는 가물치가 간혹......... 낚시대: 2-3.5칸 포인트: 저수지 가장자리에 부엽수초가 분포되어있으며 이수초대를끼고 자리하면되고 진입로 차U턴지점에 2자리와 맞은편 (제방좌측) 무너미옆으로가 좋은자리임 현장에가서보면 포인트가 눈에들어옴 평균씨알도 굵게나오는 곳이고 수질도 깨끗한곳 이라 밤낚위주로 출조해보기바랍니다, 주변에 광산지와 광산수로, 등이있으나 가뭄으로 낚시여건이 좋치못해서 연계출조는 힘들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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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곡수로
창녕
환곡수로는 광산수로( 시즌때 소개예정) 가지수로로서 수로의 길이나폭은 소형급이지만 주말가족들과 오붓하게 낚시를즐길수있는 아담한 수로임다. 수로길이 약3~400M 폭 15M 수심 80~1.3M 미끼 지렁이 낚시대 1.5~ 2.5칸 주시즌대 가을부터 초겨울까지(겨울은 2~3일따뜻하면 오전시간대출조) 수로가장자리에 수초와 마름이 군데군데 형성되어있고. 현재기온으로보아 오전시간대에 좋은조황이 기대됩니다. 낚시할자리도많고 차량이물앞까지 진입할수있으나 제방아래쪽주차후 제방만 넣으면됨. (주차시 주변비닐하우스나 유리온실등 농사에 불편을 주지않토록 각별히 신경을쓰시기바람니다.
환곡마을입구에서 유어방면으로 조금가면 유리온실(좌측) 이나옴 이곳에서좌회전 시멘트길로 진입제방아래까지감. 유리온실을지나 조금가면 우측에 유어4KM이정표가 있고 조금더가서 좌측으로 들어가서100M 가면 작은다리입구에서 좌측으로가면이곳일대가 포인트임 (유어이정표에서좌측을보면 다리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