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까 말까 하다가 날씨가 좀 시원하다기에
늦게나마 나가본다 11시경 도착
여기에서 그러나 물이 흘러서
대를 옆으로 빗겨서 3대만 펴본다
시작은 요거로 브르길이 떡밥에 썩을 놈
그러다 요런것도 아슬 아슬
2시쯤 중간조황 약 15 마리 정도
앗 또하나 등장 역시 좀 크기가 아쉬운 놈
5시경 철쑤 하면서 약 30 여수는 되려나
그러나 아가들이 많앗다
비 때문에 방콕만 하다가 나가보잇으나
만족한 조황은 안되고
그런대로 더위에 고생한 보람은 ? ?
참 추가로 여기는 이만큼 비가 왓지요
짬낚시로 많은 손맛을 보셨네요
월척도 잡으시고~~~
수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