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어딘가요 저는 어제 양남쪽으로 갔다가 꽝치고왔습니다

오실랍니까 오신담 가르쳐 드리고 금방오는디 ㅋㅋ

울산 어디신지요?저도 가까운데 혼자 밤낙하는데 ㅎㅎ

대물 꾸구리 한수하셔요 ㅎㅎㅎ

주전입니다ㅋㅋㅋ

진작 알앗으면 그쪽으로 갈긴데~~ 대물한수하세요 전 공항뒷쪽

네 월 하세요

주전이면 두군데는 아는데요ㅋ
손맛보세요

손맛이 머대요 ?
격어바야알쥐 ㅋ

바닷가가 보이는 그곳이군요..
부산으로 이사오기전에 자주갔었는데 반갑네요~^^ 손맛보셔요

네 바다가 보이네요

이제 접어야겠너요
집이가까워서 나왔더니
고기보다 사랑이 많네요
고기는 두마리 사는데 사람은 네명이
이좁은곳에 쪼우고있네요
오늘은 사람도없는데 달은 밝네요
고기는 유난히 안잡히고
집으로 고고싱~~~~

고생하셧네요 덩어리한수 했으면 좋았으련만 아쉅네요.다음에 좋은데가시면 같이 함가요ㅎㅎ

원래 잔챙이가 많은곳이죠.
제가잡은 최대어는 아홉치였구요.
소문에는 작년봄에 사짜 나왔다는데 소문일뿐이고요^^
수고하셨습니다

꾸구리님 방갑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경주수로갔다 꽝치고왔습니다 이왕꽝칠거 저두 거기로 갈 꺼 그랬습니다
남목 서식중입니다

손님이 많이들 오셨네요
방갑습니다
이제 집에 왔네요
제가 오른쪽 밭믿에 자리했는데
열받아 죽는지알았습니다
유일한 부드수초 거기뿐인데
어떤 몰상식한사람이 늦은밤에와서
제찌어서 3미터거리어 않아서
낚씨해보겠다고 말뚝박고 난리가아니라서
핏대세우고 돌려보내고
저도 짜증나서 집에 왔습니다
스트라스 풀로갔다가
도로 스트래스 쌓아왔습니다
식식 거리면서 배고파서 머좀먹고
자야겠네요

아머데우스님 저도 고기는 9치가
거기서 한계네요
더큰건 잡는거 봤네요 35
저는 거기서 30짜리 자라가
기록입니다 고기는 아니지만

실수 정인아빠님에 답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