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주일 일정으로 낚시가려니
무지 설레네요ᆢ
첫쨋날 평택권 2박ᆢ
바람에 고생좀 했네요ᆢ
조과는 셋이서 월3-4마리 7-9치5마리에
그쳤네요ᆢ
노을이 정말 이뻐요ᆢ
3째날 당진권으로 이동ᆢ
조과는 허리급2마리 월2 6ㅡ9치 마릿수
역시2박하고 이동합니다ᆢ
낮바람이 장난 아니었네요ᆢ
2박하고 마지막 이틀남은 시간ᆢ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는지ᆢ벌써 끝을
향해 가네요ᆢ
마지막 포인트는 서산권ᆢ
도착해서 둘러보니 보트꾼이 엄청 많네요ᆢ
자리가 여의치 않아서 약간의 짐빵과
수중전을 감행합니다ᆢ
현재 대편성후 휴식중 입니다
좌측 34대 수심 1미터 20부터 긴대는
56대 수심 3미터50가량 나오네요ᆢ
때짱과 마름ᆢ 수몰나무가 어우러져
기대가 되는 포인트 입니다ᆢ
오늘하루도 열심히 쪼아보겠습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