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바일로 올렸지만
안올라가서 이제 올립니다
여기는 해마다 농사 겉이가
끝난후 부터가 시작합니다.
초저녁에 캐미꺽고 새우끼우면
나온 턱거리 월척에 기대가
만땅이었지만 그후로 꼼짝을
하지않아서 100m를
7~8회 짐빵하느라 졸음을
참지못하고 몇시간 자고 나오니
갇쪽에 24대를 가지고 가버렸네요
다행히 친구의 도움으로 낚시대는
찾았는데 달려있던 붕어할아버지가
있었는데 아~
사짜아니면 오짱
어제 모바일로 올렸지만
안올라가서 이제 올립니다
여기는 해마다 농사 겉이가
끝난후 부터가 시작합니다.
초저녁에 캐미꺽고 새우끼우면
나온 턱거리 월척에 기대가
만땅이었지만 그후로 꼼짝을
하지않아서 100m를
7~8회 짐빵하느라 졸음을
참지못하고 몇시간 자고 나오니
갇쪽에 24대를 가지고 가버렸네요
다행히 친구의 도움으로 낚시대는
찾았는데 달려있던 붕어할아버지가
있었는데 아~
사짜아니면 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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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도 주말에 출조하였는데 턱걸이 2수와 마릿수 붕어 손맛보고 왔습니다.
짐빵한 보람이 있었어야 하는데, 그만 졸음을 참지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