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지고 좋은곳 한동안 생자리 이었군요


많은 낚시인이 다녀가고 했습니다

추억의 저수지는 이제 찿아 보기가 힘들군요.



멍 때리고 구경하는 동안 양 두마리가 사라지고
있었네요 사진을 너무 늦게 찍었습니다






푸른빚의 석양이 달과함께 잘 어울리고 합니다


주변에 쓰레기도 좀 치우고~~~


많은 양의 쓰레기는 아니지만
또 다른곳에 줍고 하니 이렇게 되는군요

다른 낚시인이 치우겠지 하는 마음을 버리고 합시다
쓰레기 되가져 올수 있는 낚시인이 되시길 바라는 저의 생각 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는분도 있겠지만
★비공개 저수지로 하겠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저수지 이었습니다
희나리, 배스가 들어 왔내요.

Ps: 자생새우도 밤에 보였습니다
배스, 희나리 몇해 안되어 보입니다.
희나리 36, 30

9월 천고마비의 계절이 과일, 햇곡식들이
익어가는 가을 농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써리" 맞아 죽겠죠 ㅋㅋ

조심 해야겠습니다
안출 하시고, 뱀도 조심하시고,
가는길, 오는길 안전하게~~~!
월척 회원님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