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 왔다며 붕순이가 인사 나왔습니다.
이렇게 큰 철탑은 가까이서 처음 봤습니다.
44대을 부들 중간까지 가지고 들어간 너석입니다
지느러미 상처가 힘을 이야기 합니다
제방 무넘이 시설에 올라 앉아 하는군요.
해창수로 들녁입니다
새벽에 대프리카에 비가 좀 내렸습니다
햇빛이 나니 습도가 없고 시원하군요
항상 안출하시고 대물상면 하세요
쓰레기 저수지 부근에놓고 오지
마시고 종량제 봉투라도
지정 장소에 버려주시면 저수지가
깨끗할것 같습니다
월척 회원 여러분 가을시즌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화이팅을 빕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