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낚시가방을 메고 포인트에 도착을 합니다.

그리고 낚시대를 적게는 8대 많게는 15대 까지 편성을 합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낚시대와 받침대는 대형 가방에 그대로 있습니다.

여기에 설상 가상 비가 옵니다.

눈이 옵니다.

이슬이 많이 내립니다.

참 답답 합니다.그리고 피곤한 아침!!!!

아침 사용하지도 않은 낚시대 받침대 까지 무겁게 다시 메고 나옵니다.

ㅠ, 다 젖었습니다.

 

이제는 그럴 필요 없습니다.

1. 들어갈때 아예 철수 가방에 펼칠 낚시대만 추려서 가지고 들어갈수 있습니다.

2. 전체를 메고 들어가 낚시대를 펼친 이후 대형 가방에 들어있던 마술같은 철수가방만을

    빼두고 나머지 가벼워진 대형 가방은 차로 미리 모셔 둡니다.

 

그리고 아침 철수시는 철수가방을 이용 펼쳤던 낚시대만 담아 가볍게 철수!

 

하단부 받침대를 넣어도 견고한 원단

전체적으로 통풍을 강조한 망사 원단으로 낚시대 잘 마릅니다.

부피를 최대한 줄여 한주먹거리 입니다.

호주머니 낚시가방 등 어디에나 보관 가능

어깨끈을 달아 멜수 있게 합니다.

길이를 넉넉하게 하여 바디가 긴대(자수정큐등) 도 넉넉합니다.

두가지 타입으로 대물낚시에 넉넉합니다.

 

일반 낚시가방 으로 사용하여도 손색이 없답니다.

받침대만 따로 보관하여 들고 다녀도 좋습니다.

 

대형가방에 구겨넣고 다니다 필요시 펼쳐 사용 합니다.

 

이제 철수가방이 당신의 낚시를 편리 하게 합니다.

필수 선택 ----------------------------------

 

중:낚시대 20대까지 수납 (낚시대:10개 받침대:10개)

대:낚시대 30대까지 수납 (낚시대:15개 받침대:15개)

수납 방식에 따라 약간의 오차 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