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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691 건
첫. 출조.
9
달 밝은 밤.첫 출조에 좋은친구가 나와 주네요ㅡ
No
4631
청룡은간다
23-03-08
13,415
1
어제는 여기서
19
ㅇㅏ침에 도착하니 살얼음이 얼어서얼음을 깨고서 해보니 얼음들이 둥 둥 떠다녀서11시 반이나 되여 제대로 낙시를 한다요놈을 시작으로이렇게 나온다 중간 조황철쑤를 시작하며 마무리 조황ㄷㅐ를 다것어 가는데 한마리 추가로에이 내일 잡앗으면 월척이 될까나 ? ?어제 물을 빼서 나오러나 하고 해본곳밤새 눈
No
4630
귀촌붕어
23-01-19
85,558
4
이산포수로에서 올해 첫수~
14
날씨가 좋아서 까딱이라두 보러갔는데 42짜리가 5목을올려줬네여..ㅎㅎ
No
4629
오짜가있긴한가
23-01-14
84,545
2
얼음을 깨고서
11
어제 조황요 렇게 햇든곳을ㅇㅣ렇게 던저본다그래서 요만큼철수 하는데 기분 맟춰어 주는 마지막 붕어어제 나가보니 중간 중간에얼음을 타고 하는 분들도 잇지만나는 얼음이 불안해서 깨고서 도전두대만 펴고 한시간이 지나니 입질이 온다철쑤시에 보니 얼음이 많이 녹아서얼음타든 분들은 중간에 모두 철쑤한
No
4628
귀촌붕어
23-01-13
82,748
1
간만에 월이가
9
날씨예보에 구름이 잔뜩이라고 해서갈까 말까 하다가 2일을 꽝 첫기에오늘도 안 나오면 좀 쉬어야지 하며 나가본다오늘은 여기 서길을 닥으면서들어간 곳한참을 밥주니 요런것이중간 조황노지는 항상 짝밥으로어 왠일로 33이 등장마무리는 요 만큼그러나 아가들이 많고찌맟은 업고 한마디에
No
4627
귀촌붕어
22-12-09
69,353
2
번출에서는
12
25일 금요일내가참석하는 밴드에 번출이 잇엇다여기에서 시작해 볼꺼나요런 붕어가 인사를 한다ㅇㅏ침에 대전아우님 철수 하며앞 바람이 너무 심해서ㅇㅕ기로 이사를 햇다26일 토요일 4시 철수 하며대전 세종 김포 일산 등여러지역에서 모인 친구들덕분에즐거운 번출이 되엇다큰붕어는 업엇지만 잔손맟은 충분히 본셈사진에 업는
No
4626
귀촌붕어
22-11-28
77,913
3
오늘은
19
오랜만에 물가로 나가 본다그간 쭈꾸미 갈치로 붕어를 외면시하다가이젠 붕어로 가자 하면서여기 서시작은 요거로중간 계산은끗날때는 요만큼오랜만에 나오니 어디가 나올찌 몰라서우선 상류에 자리를 해본다늦게도 갓는데 입질이 업다이사를 고민중에 한마리 나오기에자리를 고수 해본다오후가 되고 수
No
4625
귀촌붕어
22-11-21
86,362
4
수로 -밀양
9
- 밀양 상남면 소재수로,,, 낙동강과 연결된수로입니다... 세벽일찍 7시에 도착... 낮낚시를 해볼려고 왔습니다...- 어떤 요인때문인지. 하루종일 꼼짝도 하지않습니다.... .....- 주위에 계신 다른 분들도 붕어 구경을 하지 못하네요...- 환경이 예전과 달리 많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풍경만 보고 
No
4624
언터치블
22-11-20
34,944
3
독탕에서 독조해봅니다
9
1년동안 연차도 안쓰고 열심히 달렸더니 하루정도는나를위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월요일 올해첫 연차를 내고 일요일오전 물가로 출발합니다이곳저곳 최근조황이 좋았다는곳, 토종터, 마릿수터,한방터 돌고돌아 결국 올해 허릿급으로 항상 쾅이없었던곳으로 자리를 합니다역시 전날 강한비바람에 조사님들은 한분도 없더군요자리를잡고 독탕
No
4623
광주붕신
22-11-15
25,044
4
납회
4
납회(納會)빛바랜 낙엽이 한장찬 물위에 떠서 흘러가노니잘 가거라시름없이 가볍게무심한 바람에 실려나는 가을구석 귀퉁이에서한줌 햇볕에 몸을 맡기고 있네늙은 고추잠자리 한마리마른 풀섶에 앉아 가쁜 숨 쉬나니편히 쉬거라흥겨운 춤가락에한세월 사랑놀이 행복했는데고단한 날개 접어햇살에 말리고있네저무는 강가에 홀로낡은 낚시대 펼쳐놓고 앉았노니
No
4622
구름이흘러가는곳
22-11-11
19,749
4
앗~~~세상에 이런일이~~
6
고생끝에 낙이온다진짜인거같아요 30년만에 짐빵3백미터벌써 철수걱정 임니다근데 간만에 환상낚시하고있슴니다수심2~2미터 30손맛 찌맛 일품임니다 피아노소리 낚시대우는소리캬~~~~~~지송요 약올리는거 아님니다^^일곱치도 나옴니다만 주종이 월척급지금하루반낚시중임니다만 턱걸이에서부터 4짜까지약20 여수 7치까지합치면30수이상,오
No
4621
천우신조88
22-11-11
16,947
1
올해는 조금 일찍 마감해야 하는가요 ?
4
작년인가 그 전해인가오늘 찾은 여기서 한해를마무리 한 기억이나서대를 드리우고 이박 삼일을즐기다 왔읍니다.건강이 상쾌하지 않아서설치와 철수에 많은 시간과 힘이들었지만 기분 좋은 시간이였읍니다.한번쯤 더 기회가 있을것 같기도하고..포근한 일기가 이어지기를 소망해봅니다...모든 회원님들에게 건강과행복이 여전하시기를 소망합니다..조과는33
No
4620
디아스포라
22-11-10
9,144
1
은행 털고 왔습니다.
11
태안의 저수지. 봐둔 포인트로 가자니 차에서 거리가 좀 됩니다.포인트와 가까운 민가에허락을 구하려고 다가가니 어르신과 할머님 두분이 커다란 은행나무 밑에서 은행을 줍고 계시네요.안녕하세요. 낚시하러 왔습니다. 주변 청소 제가 싹 다하고 조용히 쉬었다가려고 합니다.이런저런 말씀을드리고 허락을 받습니다. 이왕 온김에 수초제거기에 갈퀴(
No
4619
징크
22-11-03
12,353
3
조용하니 좋아요
4
간만에 주변에 아무없으니 붕어가^^이상하게저녁6시부터밤11시까지만 나오네요7치부터허리까지밤엔 마니춥슴니다 방한단디 하세요미끼는 새우에월등히
No
4618
천우신조88
22-11-02
11,736
1
바람은 등져야..
2
치과치료후 하루쉬자니 찌를 세우고픈 마음에 담날 바로 고고합니다.오전부터 해떨어지고 한두시간 더하면길도 안밀릴테고 계획을 세우며 삽교호로 갑니다.이틀전부터 마니 추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원하는 포인트에 도착하니 오잉. 물이 왜일케 맑어...해 말어 해 말어 에잇.. 왔으니 하자.역시나 3시간동안 살치 열댓마리 붕어 조금..기온하강으로 여긴
No
4617
징크
22-10-26
15,407
0
낚시 유랑자
7
10월 중순의 어느 이른 아침.샘물처럼 맑고 차가운 설레임이 가슴에 고인다.기다릴 그 무엇이 있어 아직도 마음은 식지않는가.두근 두근....나는 아내가 준비해준 도시락 보퉁이를 품에 안고 집을 나선다.바람을 따라 구름이 흘러가는 저곳에 가면 오랜 세월 감춰두었던 내사랑을 풀어놓을 수 있을까.그 때 전해주지 못했던 따뜻한 나의 눈물을 그대의 하얀 손위에
No
4616
구름이흘러가는곳
22-10-15
17,775
5
봉돌 회수가 안됩니다.
8
월요일 근무끝나고 달려간 마룡저수지 비바람에 풍속 10미터. 제방에서 바람을 등지고 대를 폈는데 비도 옵니다. 어렵게 투척후 봉돌(3.3g) 원봉돌이 바람때문에 회수가 안되네요. 몇번 시도하다 에잇. 저녁 8시쯤에 간월호로 이동.간월호 옆에 있는 저류지는 유속영향도 없고 수위도안정적이라 아침을 기대하며 노닥노닥하다 차에서 쿨잡니다.아침에 저류지에
No
4615
징크
22-10-05
24,072
4
제발 회생만 되다오.
13
수룡저수지를 갔습니다.낚시여건이 썩 좋지 않더군요. 상류 물가에 진입하기가 짐빵을 각오해야하고 제방에서 상류볼때 우측라인만 그나마 몇군데 자리가 나더군요이미 하고 계시는 분들을 지나서 음.. 저기면 붕어좀 나올거 같은데..생자리. 아무도 안가는곳에 자리를 잡습니다. 수조제거기로 열씨미 제거합니다.그리고 좌대설치후 붕어 끄집어 낼때 걸리
No
4614
징크
22-09-21
32,098
3
낚시 패턴을 바꿨습니다.
17
여직 낚시 가면 밤낚시를 하며 밤을 세거나 잠깐 눈좀 붙이고 담날 새벽부터 오전 잠깐하고철수하곤 했는데요.이게 은근히 집에와서 쉬어도 찌부둥하고 컨디션이 좀 그렇더라고요. 담날 출근해서개운하지도 않고해서 2022년부터 당일 새벽에 출발해서 오후 8-9시쯤 철수를 생각하며 밤낚시 상황에 따라 찌를 멋지게 잘 올려주면 좀늦게까지 하자는식
No
4613
징크
22-09-15
29,149
6
태풍 지나가고 다음날 의성쌍계천 월척
8
태풍이 지나가고 다음날의성 쌍계천낮에 월척이 나왔는데 밤에는 말뚝이네요 ~~~물색갈은 뻘물이 아니고 중간정도로 낚시하기 좋은 상태였고요밤사이 물이 많이 빠지네요 앞쪽으로 1m정도 바닥이 드러 났습니다새벽에는 안개로 인하여 찌가 안보일 정도 였습니다33cm / 31cm 9치 8치
No
4612
하루를즐겁게
22-09-09
26,047
4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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