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년전에 자주갔는데요...
청도에서 연지 다음으로 아마 꾼이 많을꺼로 생각듭니다.
가물치도 자주올라오고...길가 나무밑은 수심이 많이 나오고,
상류부터 산쪽으로 적당한 수심이 나와서 자리가 잘없지요..
저수량은 사진상으로 괜찬은것 같네요.
붕붕사님 정보 감사합니다.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없다고 터가 셉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호조황이라 소문나면 그저수지 거의 초토화 되는것 같아요
어제 저도 인터넷 소문듣고 같다가 자리가 없어 구경만 하다가 돌아왔습니다 정보보다도 꾸준히 자기개발에 힘써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개해주신 붕붕사님 이런글 썻다고 욕하지 마세요 ^^
주말에 뵐게요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히야님 배신하고 금요일은 시간되면 흥선지로
땡겨야 겠는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