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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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을 느낄수가 있었읍니다
연수원, 기타등등 개발이 조금 진행 돼었더군요
옛날의 자연미는 느낄수 없었지만 아직도 그 곳의 경치는
우리를 휴식처로 안내 하는것 같습니다
인생의 연배이신 김 계연 선생님과의 2박3일의 동행은 즐거웠고 행복했읍니다
김 선생님는 떡 붕어 4짜와, 누치 5짜로 손맛 보시고.....
저는 ...." 무 " (항상 저는 이러지요..찌 맛만 4번 보았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호 조황이 예상된다고, 미련만 남기고 다시금 인생의 여정의 길로..
세월의 흐름속에 관철리를 관리하여 주시던 할아버님은 작고 하시고
할머니만 뵙고 왔읍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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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은 비록 보지 못햇더라도...
맑고 싱그런 바람 마시고.. 따사로운 풍경 보셧을테니..
부럽습니다..
모쪼록 님의 할머님께서도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