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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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를 못챙겨 출조 하다보니 .......
아쉬운대로 휴대폰 사진으로 땜빵합니다. ^^
5월10일 아침10시경 대구에서 출발하여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리하여 의성i.c낚시점에 들려 사장님께 준척급 싸이즈
잘나오는데 알려달라고 하여 수계지로 갔습니다.
제방에 보면 물빼는 파이프 있는데 파이프기준 우측 연안에서 낚시 하였습니다.
초저녁에 25정두 대는거 한놈 걸었는데 ... 너무 오래만에 낚은 붕어라 .. 순간의 .. 실수로 ㅡㅡ;
받침들가 뽀뽀하더니 .. 다시 돌아가더군요
그이후 다시 투척 그러는 도중 같이 출조하신 형님이 강준치 한마리 낚으시더군요 ... 헉 ;;;;
그때부터 걱정이 슬슬 .. 미끼는 새우였습니다 ..
늣은새벽으로 가면서 준치는 덤비지 않구 붕어가 연신 얼굴이 비치더군요
아침 해뜨고 동자개 참한 녀석이 나오더라구요 ^^
붕어 7치~8치급 11수와 동자개 한수 새우쿨러에 챙겨담구 왔습니다.
다음번 출조때는 월척한수 구경하구 싶은데 ...
아직 어린 초보입니다. 월척 선별 할수 있는 테크닉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조행기는 다녀오면 빨리 올릴수 있도록 할게요 ^^ 아차 ~ 의성지역 이제 .. 살란 하는지 ...
그날 자정부터 시끄러워서 ... 조금 힘들엇습니다 바로 앞에서두 살란을 하고 ㄷㄷ;;
월척싸이트 모든 분들 올해 4짜 대박 나세요 ^^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05-12 22:48:05 습작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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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