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4일 기온차에 강풍불어 낚시하기 어려웠고,오늘부터 바람도 자고해서 짬낚시 갔다왔습니다.
최근 3-10수(9치:월척이상의 몸짱)나오는데,주남가든에서 교회까지 이어지는 수초대에서 나옵니다.
매일 10여명의 조사들이 낚시하는 꾸준한 조황입니다.

오늘 아침의 4시간(07:00-11:00)조황은 7수(9치)했는데 전역에 주종입니다.
마름수초더미의 걷어낸 곳은 전반적으로 입질을 받을수 있는데, 중간쯤이 비교적 나은 포인트 입니다.

입질 시간대는 초저녁 22시까지고 아침은 10시까지며 주로 글루텐과 옥수수(불루길)로 합니다.
울산,양산에서 오시고 인근 마산 창원꾼이 즐겨 찾는 곳인데 배수가 많이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