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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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산란기 때 가본 신갈지가 생각나 들려 봤다가
눌러 앉아습니다.
봄철처럼 많은 고기가 들어 오진 않았지만
뒤척임이 꽤 있었읍니다.
봄철 만수위와는 차이가 있네요.
좌우측 입니다.
낚시자리...
미끼는 신장에 곰표... 그리고 구르텐 섞어서...
이런놈이 주종이고...
이런분도 나오고...
얼마나 될까요?
36 나오네요.
여기 중고 장테에서 분양받은
수파플러스대와 파라솔 처음 펴 봤읍니다.
블루길에도 손맛은 좋았읍니다.
붕순이는 더욱 좋았고요.
봄철과 마찬가지로 해 떨어지면 입질이 뚝...
낮에 약 10여수 한거 같읍니다.
흙물이 가라앉는 중이라 오늘 조황은 어떨지 모르겠읍니다.
비 많이 내리는데 안전 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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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신갈지는 어자원이 만은가봐요. 최대치로 39센티 한수하고 월척은 셀수 없이 만이 잡아서 동네 어르신이 중탕해 드신다고 해서 가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