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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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텍+찐버거, 경원글루텐5
케미꺽고 나서부터 새벽 1시까지 입질 깨끗하게 들어옵니다.
거의 6치급에서 8치 조금 넘게 10수 정도 했습니다.
11시 쯤에 국지성 호우가 엄청 쏟아지고 나더니 입질이
더 깨끗하고 깔끔하게..
새벽에 철수하여 7/24 금요일 오후에 다시 들이대러 갔는데
제가 했던 자리는 다른 사람이 차지하여 다른 자리를 찾는데
수초가 물가까지 들어와서 자리가 별로 없네요..
위쪽으로 올라갔더니 물이빠져서 인지 수심이 별로 안나옵니다.
동보성인가 전화번호적힌 팻말에서 위쪽으로 조금올라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입질없이 오후 7시 정도에 닭한마리 삶아 먹고
케미를 꺽고 던져 놓습니다. 지렁이로 잡어 잡아서
매운탕 해 먹으려고 했는데 입질이 없어서 다시 떡밥으로
6치급 몇마리 잡고(역시 떡밥이 잘 먹네요)
2.1칸 손맛대에 입질이 살짝 올리더니 그 상태로 잠시있다
옆으로 쭉 끌면서 살짝 올립니다. 챔질~
묵직한 느낌에 오호 월인가? 근데 입질이 조금 찝찝~
손맛대라 그런지 이리저리 실랑이 하다 올려보니 32cm 잉어네요..ㅎㅎ
손맛은 제대로 보았네요..그놈의 수염만 아니면 개인 기록 갱신인데..ㅎㅎ
현재(4개월 차) 기록은 황금붕어 27cm, 잉어 32cm 네요..
얼른 월을 한마리해야 낚시병이 어느정도 낳을텐데..
7/26 월요일 낮에 다시 한번 도전하러 갑니다.
그럼..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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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부터 꾸준하게
강쪽으로 갔었지만
님처럼 재미를 보지 못했네요...ㅠㅠ
손맛 보심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