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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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월1일 오후 근무를 마치고 밤 11시30분경 신제지에 도착해서
채비 열대을 펴고 미끼는 옥시시 .지렁이. 콩. 순서로 채비드리우고
우리의 연인 봉순씨을 맞이할 준비을 하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기다려지만
봉순씨는 오질 않고 꾼의 마음만 초초 하게 만들드군요 ㅎㅎㅎ^*^
오질않는 봉순씨을 포기 하고 바람이나 피워 볼까 싶어
물건너온 님이라도 볼까싶어지만 물건너온 님 마저 외면하고 오질않네요 ㅎㅎㅎ^*^
더디어 날이 밝아오면서 햇살이 쏫아올라와 이젠 전방 거두어 들이고
다른곳으로 이사나해야지 하며 8시쯤 철수준비을 할려니 서서히 찌가 움질이길 시작
하더군요.큰기대없이 획하고 챔질하니 27cm 짜리 배스가 달려나오내요 ㅎㅎ.
요런 괘심한놈 하고 사형선고 을 내리고.잠시 철수 준비을 중단하고 조금더 해보기로 하고
기다리니 이번엔 .손바닥 만한 요상한놈이 .이놈이 불루길이란놈. ㅋㅋㅋ
이렇게 배스 27. 18. 15.15 네수 불루길 셋수 모두 사형집행하고니
또다시 입질이덜어오네요 이번엔 옥시시 3알 달아논 30대에서 그래 올것이오는구나
획 챔질 하니 우리의 봉순ㅇ가 방긋 웃으면 안녕하데요 ㅎㅎㅎ^*^
그래 봉순아 반갑다 왜 인제오니 하며 얼른 감사않아죠 ..
예쁜 봉순이와 사진도 찍고 얼마나 큰는지 키도 한번 재보고 ㅋㅋ
어디 아픈덴없는지 이리저리 훌터보는데 등지너러미가 많이 잘려나가고 반정도
밖에 되질않트군요 꼬리지너르미도 많이 헤어져있어고요 ㅠㅠ
아픈 마음을 뒤로 봉순와 작별을 고하고 저두 10시경 철수을 완료하고
올밤은 영천 봉순이를 만나기우해 다시 영천 범어지로 발길를 돌려습니다
우리 월님들 항상 안출하시고 매일 행복하세요(^*^)
제가 앉은 자리 만큼은 티끌하나 남기지않고 되가져오는 진정한 꾼이되게습니다(^*^)
곧이어 2탄 범어지편을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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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신제지에 배스가 줄어들고 있는것이 꾼"에 한사람 으로 반가운 일이지요.
하지만 블루길에 성화는 여전 하더군요 올5월부터7월까지 20전20패 였습니다...배스4짜는 했습니다.^^
수생곤충 또한 많이 살아나고 있더군요.
어저께 들려보니까 상류와 식당 앞에는 청태가 가득 하더군요.
지금 시즌에도 가끔 한마리식 얼굴을 보여 주는곳이기도 한데~
잘 보고갑니다...대구리에 행운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