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 모바일조황과 통합할 예정입니다.
· 모바일조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모바일조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신제지에서 출발해 영천 톨게이트 기사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범어지로 들어가 좌안 산밑에 포인트을 저해습니다 .
물이 많이 빠진 관계로 상류 부들쪽엔 자리가 나질않아
산밑쪽으로 자리를 잡아습니다 수심은 전체적으로70 에서 80정도나오더군요
상류 우안쪽엔 두분의 조사분들이 자리 하고 계시구요
일단 한잠 자고일어나 김밥과라면으로 저녁 해결하고 ㅎㅎ
그녀와 만남을 나 혼자 약속하고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진수성찬은 ( 지렁이 .콩 ) ㅋㅋ달랑 두가지 새우는 준비을 못해서 현장에서 채집해서
그녀에게 줄려고 했는데 한마리도 없네요 ㅎㅎ^*^
초조녁부터 지렁이에 입질 역시 물건너온 넘 ㅋㅋ
여기서도 그녀을 괴롭히는 악마같은 넘을 사형선고 하기로 맘먹고
25에서 27~8 까지 아침까지 총 7수 현장 사형선고내려습니다.
8시경 첫 세치급 붕애가 찾아오고 기다리는 님은 오질않고 ㅠㅠ
10시경 요번엔조금더큰 4치급 ㅋㅋㅋ 날보더니 입만 뻐끔뻐끔 거리네요
여기는 미성년자 출입금지 구역이라며 4치급 붕애을 타일러보내면서 혼자 씰씰 웃으죠
그렇게 시간은 흘러 11시40분경 드디어 콩에서 예신이깜빡그리며 쭉~~~~~~~~~~
그래 드디어 님이오시는구나하며 낚수을 들어 올려습니다 순ㄴ간 머리위로 획 하고 날라가는 님
이번에도 에고~5치급 ㅋㅋㅋ 중간중간 물건너온 넘들 7수잡아현장 사살하고
그렇게 아침까정 그녀을 기다려서나 오질않고 붕애만 날찾아와
봉순이는 오질않으니 기다리지말라는 무언의 매세지만 남기네요 ㅋㅋ
난 그곳에 님이있어가고 지루한 기다림속에 전광석같은 짦은순간
님의 손목 (낚수대)을 잡지못하면 떠나버리는 냉철한 님이기에
한순간도 한눈 팔지못하는 긴장속에 만나는님이기에 더 흥분되고
기쁘고 반가운가봅니다.
오늘도 난 그런 님이좋아 님을 만나러 또 찾아가는지 모릅니다 ^*^
월님들 항상 안출하시고 행복플러스 498 하세요^*^
***PS: 우리 월님들과 꾼님들께 감히 오지랍넓은 부탁을 드리려
몇자적어 범어지사진과 함께올려봅니다.
세번째와 다섯번째사진을 보시면 앉은자리 파놓은 모습일겁니다.
자리을 예쁘게 만들어 놓어셔는데 위치가 문제입니다..
제발 제방에다 이런일은 없도록 해주셔서면합니다..
무식하다 무식하다 해도 이런일은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제방에다 이렇게 삽질하고 하니 현지인들에게 개**라는 욕먹는것 아니게습닏까
쓰레기 버리는것도 모자라 제방에다 삽질하는인간들 정말 한심 하기 짝이없다 봅니다
낚시을 즐기는 한사람으로 부끄럽기 짝이없습니다 .저수지에 그물질 하고 배스 풀어놓는
사람 욕할것 못된다 봅니다.
정말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 사진 올려봅니다
우리 월님들은 이런일 하지않으리라 믿습니다 .
잘쓰지도 못하는글 몇자적어올려습니다.죄송합ㄴ다
항상안출하시고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꾸~뻑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