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담한 소류지를 갔으나, 날씨가 하루만에 갑자기 추워진 탓인지 입질은 못봤습니다. 이야기로는 며칠전 여덟치 등을 낚았다고 한 곳인데... 처녀탐방 한 기억이 좋아 사진 올립니다. 8시가 지나 도착하니 한 분이 낚시하고 계십니다. 아담하여 노닐기 딱 좋습니다. 2시간 정도 하다 철수할 때는 어느덧 5명정도가 소류지를 탐닉하고 있더군요...
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