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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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8시경 하도 입질이없어 산책을 다녀오니 왼쪽에서 다섯번째 32대의 찌가 몸통까지 올라와 첫번째 낚시대까지 와 있어 챔질. 수초를 걸었는지 터트리고, 이후 긴장하여 열낚했으나 말뚝, 추워서 차에서 자고 다음날 4시부터 다시 시작, 5시경 그 낚시대에서 중후한 찌올림, 챔질성공하여 상면한 41cm 대물입니다.
아침 해가 뜨는 장면이 너무 아름다워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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